대만 잠수함 사업 총책인 황수광이 얼마 전 언론 보도에서
잠수함 사업에 참여하지 못해서 돈을 못 벌게 된 무기상인들하고 심지어 국회의원마저 앙심을 품고 본토 중국 대사관에 잠수함 부품 구매 자료를 넘겨서
그걸 본 중국이 해외 업체에 압력을 행사해서 장비 도입에 애로사항이 생겼다고 고발함. 그리고 그 의원이 국민당 소속 마원준으로 얼추 밝혀지자
마원준은 정확하지도 않은 일에 날 지목했다간 고소해버리겠다고 페북이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