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북한이나 러샤 품질같아 보이네.
기술력이 떨어지니. 처럴수밖에
항공기도 러샤꺼보멱 리벳이나 포면 점검창등보면
정밀하지 못해서 가까이서보면 정말 개판이더만.

돈도 부족하고 인력도 없고 기술력도 떨어지니 품질 X망일 듯...

대형사고 안 나면 다행 아닐지...

저거 흡음타일 붙여논거 아님?

질문 2가지
1. 용어- 잠수함 등에 올라온 부분을 함선이랑 똑같이 "마스트"라고 부르나요?
2. 유리창- 대만 것이나 일본 것은 마스트(?) 앞과 옆에 유리창이 달려있는데, 한국 것은 없네요.
수심 깊은 곳은 캄캄하다지만, 그리고 소나가 있다 하더라도.... 유리창이 있으면 수면위로 떠 오를 때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기술 미 확보 때문일까요?

1. 용어- 잠수함 등에 올라온 부분을 함선이랑 똑같이 "마스트"라고 부르나요?
= 잠수함도 "마스트" 부분이 있음.. 님이 물어보는 위치의 명칭은 함교탑

2. 유리창- 대만 것이나 일본 것은 마스트(?) 앞과 옆에 유리창이 달려있는데, 한국 것은 없네요.
수심 깊은 곳은 캄캄하다지만, 그리고 소나가 있다 하더라도.... 유리창이 있으면 수면위로 떠 오를 때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기술 미 확보 때문일까요?
= 기술하고는 1도 관계가 없음 물에 들어가면 잠기는 곳임. 용도는 비,바람,추울 곳에서 사용할려고 만들어 놓은 것임 .. 요즘은 그냥 관례? 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면됨..
우리나라 잠수함의 경우 그냥 CCTV 사용함.

외견상 저 상태라면... 과연 잠수는 가능할지,

수심 100미터만 들어가도 짜부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