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하니 백반이라고 써있는데... 그리고 저건 여러 전투식량 구성품 중에
주식인 쌀밥 용기이고 다른 반찬은 공개도 안하고 저렇게
메뉴가 형편없다느니 부실하다느니 놀림거리로 올릴건 아니라고봅니다.
어찌됐든 먹고힘내라고 전쟁물자 지원해준건데 실제 입맛에 안맞아 안먹더라도 저건 예의가 아니죠
우크라이나 병사들 다른나라 메뉴가지고도 저런식의 불손한 태도로 영상찍은거 여러번 봤습니다.
먹으면서 감사하다고 메세지는 못 전할망정 저런모습을 보면 누가 앞으로 지원해주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