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휴전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이고 어떤 상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늙어 죽듯이...이건 2 + 2= 4 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 + 2= 6 아니면 7 이라하는 것은 극단 우뽕주의자들 현주소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 이전의 '영토'를 회복한다는 건 불가능하며 우크라이나가
'우주개발'해서 달에 우주 식민지를 개척한다는 것과 진배없는 이야기 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승리한다'는 생각은 '연금술'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납으로 절대 금을 만들수는 없는 노릇이고~~이건 역사적으로 실패했습니다
'납으로 금을 만든다'는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우크라이나라 빨아대고 있습니다
국가이성이란 학문을 빗대어 각국은 인격 personality 이란 가면 disguise 쓰고 외교를 하며
속내를 감추고 물밑 협상을 하고 거기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계산을 철저하게 한다 했죠..
이건 외교의 기본 상식입니다..
'국가'라는 것은 '인격의 구성체'입니다 우뽕주의자들은 이 이야기도 모르겠죠!
아는게 푸틴 발가락 빨아라 ~~김정은. 시진핑밖에 모르고 거기다가 이념이라는 디테일하고도
사안별로 고심 해야하는 학문적 어구를 가지고 인신공격을 마다 하지 않으니....
이들은 '악플러'이면서 동시에 '정의에 옷'을 입은 사악한 마귀집단이고 진리를 왜곡시켜
그럴싸하게 치장하고 화려하게 만드는 질이 낮은 '님프'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미 대선이후로 운명이 결정날 것이고 국제경제의 추세와 미국의 국내여론
미국의 나토 그립이 유지되느냐 햑해지느냐...트럼프가 되느냐....바인든이 되느냐 따라
미국이란 가면은 달리 할것입니다.
자국의 이익이 다른 어떤 국가 이익에 뒤처지거나 소홀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미국은 필요의 따라 외교 스탠스를 적절하게 취해왔습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는 기존 영토 즉 전투중이 그 영토 그래도 휴전이 될것이며...
'젤렌스키나 투핀 양자사이에 정치적 책임을 누가?지느냐 따라 이번 전쟁의 승패가 갈릴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승리는 '푸틴'을 '전범'으로 몰아 세우는것이고 전쟁 이전 영토와 크림반도 수복이라는
허황되고 엑스터시 한사발 들이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푸틴을 '전범'으로 몰아 세우는건 3차대전의 시작이라고 하고 전쟁을 멈추게할거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겠습니까....?
궁국적으로 완전한 승리를 가저 올수있겠습니까?
한국을 도운 미국과 UN이 개입했어도 분단을 필연적였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한국과 같은 현상 안일어 나란. 보장 없죠..나토에 우크라이나를 가입 안시키고
필요의 따라 간보다가 결론적으로 이거 재다 저거 재다 나토 가입 안시키고 있죠 답은 뻔합니다.
미 대선이 우크라이나 운명을 가를겁니다..
우뽕주의자들의 말로는 미'대선이고 그쯤에 아침의 이슬처럼 사멸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