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미국은 결국 한배를 탈 사이는 아는듯.
러샤에 붙었다 꼬라지보니 러샤 망할거같으니 다시 나토로
붙고 종파쌈질한다고 서방세력과 부딪히고
터키가 나토회원국인듯 아닌듯
뭐 믿고 설치는지.
전략적 요충지라는거 하나빼곤 별 메리트도 없는데
경제는 개판나고 있고
저러다 제2의 짱ㄲ가될려고 저러나.
나라 간의 외교에서 직접적으로 전쟁하고 대립하지 않으면
네 편 내 편은 없다고 봐야죠.
하물며 60년 전에 서로 싸우고 죽이던 나라들도 이젠 동맹국.
터키가 괜히 나토가 된 게 아니라는 걸 본인도 알고 있을 만 한데....
일개 모래알 만도 못한 개인이 할 걱정은 아닐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