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종훈의 경제한방이란 유튭 내용을 보고 있는데 이스라엘 총리가 제일 꿀빠는 입장이 된것 같긴 함. 96년부터 집권했는데 여느 권력자가 다들 그러하듯 이것저것 다 해먹으며
1.최근엔 돈받아 먹는거 자인하면서도 떳떳해하고
2.사법부까지 대놓고 억압하고 있으며
3.시온주의 정당이란 유대 극단주의 애들과 한배를 타며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들을 말려 죽여왔음.
여러 독재 정책이 국민적인 저항을 받아왔고 오죽하면 미국등 서방에서도 작작 하라는 우려까지 받아오던중에 하마스가 로켓을 날려 수백명이 국민이 사망했으니 이정도면 표정관리가 힘들 정도가 아닐까 싶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해상충 하는게 없지는 않았을듯 하네요.
하마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강경파에 이득이 되는 짖거리를 할 이유가 없죠.
타이밍이 너무 기가막힌다라고 해야할까요?
아주 단순한 진리~
세상에는 뒷 공작이 없이는 이런 일은 절대 발생 할 상황이 아니긴 합니다.
예전 국힘당 전신이 한나라당이 했던 것 처럼요.
나름 세계에서 알아주는 모사드란 정보기관도 가진 이스라엘이 저 정도로 많은 인원이 몰려와서
로켓포 쏘고 납치까지 하는데 움직이지도 못했단건 이상하긴 함
뭐 어찌저찌 잘 숨어서 공격은 가능하겠지만 저렇게 대규모 납치까지 가능할까 싶음
심심하면 테러를 일으켜서 팔레스타인 동향에 신경 쓰고 있을텐데 저렇게 민간지역으로 넘어와
설치는데 대응조차 못하고 있었던건 이상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