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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09 16:16
[사진] 시체 200구 발견된 하마스 공격 페스티벌 생존자들이 말한 당시 상황
 글쓴이 : 노닉
조회 : 3,864  




https://www.newsweek.com/videos-show-hamas-terrorists-abduct-woman-peace-festival-israel-1832909


노아 아르가마니(25세)와 그녀의 남자친구 아비 네이선(Avi Nathan)은 가자지구 근처 이스라엘 키부츠 레임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축제' 음악 축제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하마스 전사들이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로켓을 발사했다고 네이선의 동생 모쉐 오르가 이스라엘 언론에 말했습니다 .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수백 명의 축제 참석자들이 폭발과 총격을 피해 도망치려 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담겨 있으며, 한 영상에는 아르가마니가 "아니요"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용자 jengelmayer가 게시한 X의 한 비디오는 이스라엘인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는 사막의 혼란스러운 장면을 보여줍니다.



https://twitter.com/jengelmayer/status/1710554304002597322?s=20



-여기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12시간동안 이야기하면서 들은 그때 상황을 정리한 게시글-


테러리스트들중에서는 16살 17살로 보이는 남자애들도 있었다

많은 여성 피해자들이 페스티발 그자리에서 친구들 시체들 옆에서 ㄱㄱ당했다

이중에 몇명은 처형 당했고 나머지는 납치됨

다음날 친구들 찾으러 온 피해자는 많은 시체들을 보았고 (대부분은 여성) 그 시체들은 거의 발가벗겨 지고 훼손 당했음. 그리고 머리에 가까운 거리에서 쏜듯한 총상들이 대부분이였음

생존자는 도망칠때 마치 머리 바로위에서 쏘는거 같았다고 말함

대부분의 생존자들 몇시간동안 숨어있다가 나중에 IDF한테 구출됨



https://www.tabletmag.com/sections/news/articles/israel-music-festival-massacre-eyewitness-account


(구글번역)


나는 지난 12시간 동안 Supernova 음악 축제에 참석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처럼 그들의 간증은 매우 감동적입니다. 적어도 한 명은 대화 도중에 말을 끊었고 기억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레임 외곽의 축제에 대한 공격은 오전 7시경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파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는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에 취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처음에 파티 참석자들은 큰 폭발음을 들었고, 그들은 이스라엘 남부에 대한 또 다른 산발적인 로켓 공격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폭발음은 점점 더 커지고 계속해서 약 5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음악이 멈췄고, 4,000~5,000명의 레이버를 보호하는 경찰이 모두를 떠나도록 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테러리스트들은 하마스 군 표식이 새겨진 픽업트럭을 타고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처형당했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브 현장에서는 260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많은 젊은 남녀들이 서부 네게브 사막의 평탄한 지역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넓은 평지에서 도망치는 아이들의 광경에 직면한 테러리스트들은 나머지 희생자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체포되어 결박되고 납치되었습니다. “한 남자가 아랍 어린이들에게 붙잡혀 있는 영상을 봤어요. 한 생존자는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16살, 17살 정도입니다. “그들은 아이들이지만 이미 젊은 남자들입니다. 그들은 이 남자를 붙잡고 있고, 그 남자는 그의 여자친구가 자전거에 올라 그에게서 쫓겨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는 신만이 아실 것입니다. 여성들은 레이브 장소에서 친구의 시체, 시체 옆에서 강.간당했습니다.”


이들 강.간 피해자 중 몇몇은 나중에 처형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자지구로 이송되었습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여러 명이 다리 사이에서 피를 뿜으며 도시의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날 늦게 친구들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돌아온 한 생존자는 자신이 본 것에 대해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주로 젊은 여성들의 시신이 차갑고 훼손된 채 누워 있었습니다. 옷을 거의 입지 않은 시체 중 상당수가 바로 앞에서 총에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총알에 구멍이 나거나 수류탄에 의해 폭파된 자동차들.


운이 좋은 사람들 중 일부는 근처 와디로 달려가 관목 숲 속에서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한 생존자는 “그들이 우리 머리 바로 위에서 총을 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수풀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총격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 180도 방향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적어도 두 시간 동안 거기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무기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우리를 지켜줄 무언가를 원해요.” 결국 그와 그의 친구들 중 일부는 맨발로 위험을 무릅쓰고 안전한 곳에 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로가 보일 만큼 가까이 걸어가기는 했지만 눈에 띄도록 너무 가깝지는 않았습니다. “군용차나 경찰차 같은 것이 보이면 도로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경찰차와 군용차를 보고 이곳이 안전한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끔찍한 공격이 마침내 끝나고 IDF 군인들이 공격자들을 제압할 수 있었을 때, 그들은 이 트럭들을 수색하여 RPG 발사기, 고급 통신 장치, 다양한 AK-47 및 기타 대부분 소련산 무기와 수많은 사본을 발견했습니다. 꾸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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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람 23-10-09 16:20
   
이스라엘이 그동안 팔레스타인을 죽인거에 비해선 저건 티도 안나는 수준이지만
군인만 죽여야 명분 싸움에서 승리할텐데
     
직장인1 23-10-09 16:33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지구 여자 ㄱㄱ하고 죽였냐?
     
Emperor 23-10-09 17:00
   
ㅄ 같은 물타기 좀 제발...

이스라엘이 민간인들 모여 있는 곳에 낙하산 타고 기습 침투해서

여자들 윤간하고 SNS에 공유하고 그랬음?

이스라엘이 외국인 노동자들 곡괭이로 처형하고 SNS에 올리고 그랬음?

일제가 우리나라 국권 침탈한 얘기하고 있는데

대한제국도 식민지로 전락하기 전에 제국주의 놀이 좀 해 보겠다고

압록강 너머로 군대 보내서 양민들 죽인 적 있다고 물타기하는 꼴.
          
당진사람 23-10-09 17:23
   
군인만 죽여한다고 설명했자너
               
차분 23-10-10 00:47
   
티도 안나는 수준이라며... 물타기 해 놓구는...
병진이 육갑을 떨어도 네놈 수준보단 고급지다... 개 쉑햐~
수천발 로켓 무차별공격 민간인 살해에, 강~간에... 시신 능욕에...
저게 사람이 할짓거리가 아녀,,, 싸그리 절멸당해도 쌀 족속들이지...
테러집단, 그 협조자 및 부역자, 옹호자 할거 없이... 청소 드갔다...
          
이름귀찮아 23-10-09 17:59
   
단순하게 보기 어려운게 사실상 200만명을 좁은땅에 가둬두고 고문하고 있는 상황이라

저 막장짓 하는놈들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저런 ㅁㅊ놈들 양산하는데 이스라엘이 한몫한게 있음
          
어이가없어 23-10-09 21:06
   
물타기 의도가 아니라 사실의 나열이고 글에도 민간인 피해를 일으킨건 너무했다라는 글인데...
               
차분 23-10-10 00:47
   
티도 안나는 수준이라는 지점에서 이미 물타기계 븅쉰인증...
한이다 23-10-09 16:23
   
지들끼리만 툭탁 거렸으면 크게 관심이 없었겠지만 다른 나라들까지 피해 준건 선 넘는거지
디앤드 23-10-09 16:28
   
복수에 복수를 ~~~ 수십년간에 이어진 복수의 연쇄고리로 만들어진 증오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 인간성보다 증오가 더 강해서 비윤리적인 일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네~~~ 안타깝다.
slrkanfk022 23-10-09 16:42
   
여기 몇몇 븅쉰시끼들이 팔레스타인 쉴드치는거보면
대갈빡에 지능이 초딩수준도 못하는걸 알게됨.
일부는 일제치하 쩍바리와 우리와 동일시하는 븅쉰들도 보이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보복의 보복질하는건
가자지구 똘아이 하마스가 대부분임.
정작 더 많이거주하고 있는 팔녜스타인 서안지역은
그나마 서로 인정해주고 있고 있다는 거임.
하마스가 전체 팔레스타인이라는  선동짓도 웃기고

이스라엘이 이번일로 열받았겠징산서도 보복질한다고
공중폭격으로 팔레민간인의 희생을 보복이라고 한건 븅쉰짓이고
욕처먹을 일이지만
애초에 평화공존을 할수있는 상황을 파기하고
무력테러로 평화를 깨는건 하마스같은  과격 무장단체들이
원인임.

서안지역 팔레스타인은 비교적 온건파가 잡고 있으니
서로 서로 조심하기도 함.
이스라엘 주민중에서도 팔레스타인 상당수가 있음.
항상 주의할게 선동 왜곡 감성팔이 정치인들이
지들 이권을 위해 무고한 젊은이들이 죽어나간다는거.

이스라엘도 무장단체를 잡아야지 민간인 살상을
멈취야 됨.,
     
경이파파 23-10-09 19:19
   
평화 공존?
개 잣 빠는 소리 하고 있네.
일제처럼 고사 시키는 게 평화와 공존이냐?
니 논리면 홍범도 안중근도 테러리스트네.....
          
차분 23-10-10 00:51
   
홍범도는 북동부 독립군 절멸시킨 루씨 똘마니 빨갱이 색히고...
일제시대 국가간 관계가 아닌게 팔-이스라엘 관계다...

개 잣 빠는 소리 하고 처 자빠진 쉑햐...
알라후아크바르다, 싹다 청소당해라...
               
연개소문 23-10-10 02:41
   
니 족속들 보다 더할까 ㅋㅋㅋㅋㅋㅋㅋ
                    
차분 23-10-10 05:38
   
연개야 소문이가 활동하던 네놈 고향으로 돌아가라...
자아비판이 기둘기고 있을겨,,,
혁명적 렬렬함이 없어 과업이행에 실패했음을 자인하고...
아오지초대소에 강제 수용될겨...
여선 인생길 시궁창이니... 거가 더 났지?!...

뭘해도 네놈들 족속보단 오백십팔배 더 났지...
개 잣 빠는 소리 하고 처 자빠진 쉑햐... 그쟈?!...
맙소사 23-10-09 17:20
   
평화를 위한 음악 축제 VS 평화를 위한 학살

엄마!!!요즘 애새키들은 미친것 같아.....
완판맨 23-10-09 23:31
   
알라후 악박 대가리깨기  영상보고 충격 먹엇어요
연개소문 23-10-10 02:40
   
모든일은 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그동안 또 얼마나 많은 팔레스타인들이 죽어나갈까?
서실 23-10-10 08:45
   
저 정도면 엄청난 모의과정이 있었을텐데 그 유명한 모사드조차 낌새를 못느꼈다?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