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단순한게아님..

우린모르죠 중립 박는게맞음

이번에 해당 지역의 일들과 관련도 없는 외국인들까지 학살했으니 적어도 하마스는 없어지는 게 답. 외국인 노동자들 납치해서 끌고 가 안면을 곡괭이로 내려 찍어서 살해하는 영상까지 좋다고 SNS에 올린 미친 것들. 불행 중 다행으로 해당 지역에 우리 교민들 없었던 게 천만 다행.

얘는 나쁜놈, 얘는 착한 놈... 이렇게 미리 정해놓소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나쁜놈들도 가끔은 사람을 구할 수도 있고, 착한 놈들도 가끔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번 하마스의 행위는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 것은 확실합니다.

이스라엘이 잔혹한 집단인 것은 심정적으로 동감하지만, 하마스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에는 수단이 너무 무자비합니다. IS가 처음에는 이슬람 국가에게서 동감을 받았지만, 이후 실체가 알려지고, 무법집단이란게 알려지면서 결국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린 사례가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성공함으로써 전투의 승리는 얻었지만, 전세계인의 지지를 잃어버린 결과가 나왔고, 이번일이 하마스의 존폐에 위협이 될겁니다.
하마스가 밀어줘 결국 이스라엘 극우파의 승리가 되겠네요.

나쁜 놈들을 죽이는 나쁜 놈들의 전쟁

하마스는 일부러 지들 기지를 애들이 많은지역으로 해서
희생자생기면 그걸로 광고 선전선동하는 쓰레기임.
지들 이익을 위해서 자국민이 죽어나가길 간절히 바라는
집단임.
이걸 쉴드치는 븅쉰들이 있다는게.
쉽게 말해 우리가 북한하고 싸우는데 북한이 탱크앞에 주민들
앞세워서 처내려오면 우리는 민간인이니 공격도 하지말까?
그래서 공격하면 우리군은 악마겠네?

하마스가 이짓거리하는 쓰레기들임.

이스라엘 건국 시 만행은 모름?
차분이란 사람이 주저리 주저리 되도 않는 선동질 하던데.
같은 족속임?

그논리면 그이전에 대해서도 따져볼까?
국제사회의 질서와 평화는 현시점을 기준으로
정립된다는거임.
과거에 누구땅이니 뭐니 따지면 그냥 전세계는
전쟁만 해도 모자른다는거임.
그래서 러샤가 욕처먹고 짱ㄲ도 대만 못건드는거고
과거사 따져서 복수짓하면 여기에 안걸리는 나라가 있냐?
이스라엘하고 팔레 서안지구는 그리 문제가 안되고
있고 가자지구 하마스가 문제라는건데
무슨 멍멍이 소리하고 하고 자빠졌네.

니논리면 백제 신라 고구려 피터지게 싸우고
잔인한짓들 했으니 지금 서로 공격할까?

경이~// 주저리 주저리 되도 않는 선동질 처 해대는 네놈이 할 말은 아니지...
뜬금 없는 로켓포 수천발 선빵으로 민간인 무차별 학살을 자행한 것도 모자라...
민간 노약자들 납치에 강~간에,,, 시신 능욕까지... 이건 사람 할 짓이냐?!...
개 쉑햐... 알라후아크바르다,,, 테러집단들... 동조자, 부역자들...
이 기회에... 테러쓰레기들 싹다 청소될겨... 미친쉑~

이스라엘데 좋게보진않지만 하마스저놈들은 인간쓰레기들임
아이들 인간방패해놓고 죽으면 감성팔이 사진찍는놈들임.
이스라엘놈들이 적인 팔레스타인애들 인간방패삼는 나쁜놈들이라면
하마스 이놈들은 지들애들 인간방패삼는 사패들임. 완전 인간말종들 싸움.

아이들 인간방패 운운은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UN조사 시에도 어떠한 근거도 발견못함...

건물옥상에 남녀노소 할거없이 방패삼아 처몰아 놓은 영상이...
버젓이 돌아다니게 한것이 저 쉑히들인데...
테러집단에 쉴드질 처해 대는... 능지 하고는... 병진 인증질 하나?!...

이건 영국 새끼들 잘못이 크지. 지금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이 살았던건 약 3500년전임. 그러다 로마제국에 의해서 유대인들은 쫒겨나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짐. 19세기쯤 되자 시오니즘 운동이 일면서 팔레스타 지역에 유대인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을 일으킴. 결국 20세기 중반에 영국과 서유럽 동맹들의 도움으로 3천년넘게 아랍인들이 살던땅 복판에다가 갑자기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만들어줌.
2천년전에 우리가 만주에 살았다고 갑자기 만주에 들어가서 몇천년간 살고있던 사람들 나가라고 하면 과연 마찰이 없을까? 아무리 봐도 애초에 거길 다시 겨들어간 유대인들과 영미동맹들이 미친놈들일 수밖에...

2차대전중 수백만명이 독일에 의해 인종청소 당한거에 대한 국제 사회의 배려로...
1948년에 국가로 인정 받으며 지금의 이스라엘 지역을 할양 받았지...
그때까진 팔레스타인이란 국가는 없었고,,, 지금도 없는 건 동일...
전례로 볼 때 선빵 처 맞고 대략 평균 백배수준으로 보복을...
처 해 댄게 이스라엘... 왜?에 대한 이유가 있었으니...

미친놈들이라 고라?!... 과연 누규?!...

이번은 이스라엘이 911을 비교 언급해대는 수준...
어떤 중재도 안먹힐 듯 한... 이란도 발뺌하며 항전 선동질로 뻬에엑질만...
테러에 조작,선동질로 권력유지에 급급한 놈들 차제에 싹다 청소 당하는 수순...

논리가 전혀 안맞는걸? 독일에 인종청소 당했으면 독일땅에 유대인국가를 만들어야지 왜 엄한 팔레스타 지역에 이스라엘을 만듬? 팔레스타인 이란 나라는 없었지만 이미 거기에 수천년동안 살고 있던 아랍인들은 싹 개무시하고 겨들어가서 오늘부터 이스라엘땅!! 이러면 말이되냐?
북한같은 깡패국가도 안하는 짓이다..

국제사회가 영토로 인정한 지역에 국가의 기초를 세운 것임...
뭐가 문제임?... 부카니스탄은 소련 뒷배로 정치권력을 형성하고...
그 지역을 강점했었던... 괴뢰집단이었고... 정통성?... 1도 없는 양아치집단...

논거 안맞는건 네놈이지?!... 꼭두 댓바람에 병진 인증질 처하고 자빠진...

이스라엘 건국에 말이 안된다는 불만은 그 당시 국제사회에 퍼 붜봐라...

ㅄ인가? 그 국제사회 라는게 당시 세계패권 쥐고있던 제일 힘쎈 나라들인데...

등치큰 힘쎈 형들이 니네집에 우르르 몰려와서 여기 오늘부터 내동생 집할께. 불쌍한 애니까 같이 살아~ 그러면 입꾹닫하고 같이 사냐? 개븅쉰이네...

아프리카, 중동 다 식민지때 영국애들이랑 프랑스 등등이 대충 줄그어서 만들어진 국가임.

거긴 뭐 누가 나쁜놈이니 이런 건 물건너갔는데. 그냥 전쟁이 아니라 생존경쟁임.
정 그러면 이스라엘인만 죽이던가.

내가 개독을 싫어해서 저쪽은 쳐다도 안보는데 이번 난리로 웃는 넘은 네탄하후 총리 밖에 없을듯...
안그래도 내부 사정 안좋아 쫓겨날 지경인데 하마스가 기가 막히게 도와주네...
이스라엘이 그동안 못된 짓한건 누구나 다 알지만 이번 하마스는 진짜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악행을 모두 사면해주는 최악의 행위를 했음.
어제 어떤 빙신이 일제시대 비교했는데 우리 독립투사들이 왜구 어린이나 여성들 납치하고 이런 짓 안했음.
만약 했다면 그것도 정당화 할 수 없는거임.
하마스가 이스라엘에게 명분 100% 제공해준거 맞음.
이제 토벌될 일만 남았음.
문제가 예상밖으로 심각해지니까 뒤에서 후원하던 이란도 몰랐었다고 발빼고 있음.
이스라엘은 지금 가자지구, 하마스가 사실 최종목표가 아님.
이란 핵개발 야욕을 막기 위해 이란과 전쟁하고 싶은데 미국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었던걸 이번 기회에 이란에게 이번 테러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대 아주 최고의 명분을 제공해준거임.

이스라엘 군인만나면 우릴지켜줄꺼고
팔레스타인 하마스군인 만나면 우리대가리 괭이로 찍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