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을 생각함.... 그 생각함을 다른 사람에 말 함, 숙응도 있지만, 아니다! 하는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생각은 만나서, 대화로 할 수 있었지만, 글짜로 미리 써 놓는 것도 있었어요.
자! 빨갱이는 왜 나쁜 것인가요? 레린 공산주의를 공부 해 본 적이 있습니까?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만큼 가져간다. 하는 사상에서는 공유하는 것이고, 열려있는 것입니다.
그럼 빨갱이는... 김일성, 박정희, 김정일, 김정은이인 거에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요!
반공? 친미? 나도 좀 잘났다!나 살고 싶다 하는 것인데... 사람 죽이는 일을 하는 거에요.
상대방보다 많이 죽이면 영웅도 되는 것이고 하는 것인데요.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실적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 있었던 거에요!
제가 고딩 때 좋아하던, 아니 국민학교 때부터도 자태에서 넘사벽, 저는 개 무식했기 때문에... 접근 할 수조차 없었는데, 그녀가 상고 가고, 제가 좋아라! 했었습니다.
저도 나쁜 글을 많이 쓰는데... 억지성 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글에서 연관성이 있어야 대갈팍이 돌아가는 것이고, 그 연관성을 볼 때, 수준도 알게되는 일 같습니다.
작성일 : 23-10-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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