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이스라엘 쪽으로 미국이 항모전단을 급파했다고 합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대하는 태도가 우크라이나와 대조해 보면 상당히 다릅니다
이스라엘 문제가 자기일 처럼.생각 한다는 것이죠.
미국은 이스라엘의 대한 어떠한 위협에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하게 대처하겠다 합니다.
모름지기 항모는 공격 무기입니다 언제든 미 군사력을 투입한다는 의지죠
중동 주변국들...하마스 지원을 원천 차단을 하겠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하마스에서는 이스라엘을 공격해도 우크라이나 처럼 군사력투입 안하겠지?
라는 생각도 했을겁니다.
아무튼 '바이든' 재선의 큰 걸림돌은 우크라이나가 아닌 이스라엘.하마스 됬습니다.
'트럼프'는 쾌재를 부르고 있을겁니다.
이스라엘 하마스간의 전쟁이 우.러전쟁의 이슈를 모조리 빨아 들이고 있어서
젤렌스키 머리가 복잡하고 속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