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 유대인 강제이주시켰던 것도 유대인과 로마가 전쟁을 벌여서 그랬던 건데 그 당시 기득권이 유대인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네요 유대지역(지금의 팔레스타인) 전체에서 강제이주 시킨게 아니라 향후에 또 유대인이 뭉치는 것을 차단하려고 정신적 성지였던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을 강제이주 시킨거네요
그리고
아랍국가와 유대인국가 분할해서 독립시킨다는 큰 뜻에 따르면 요르단은 독립시켜서
아랍국가 만들어줬는데 이스라엘도 독립시켜줘야죠 (옛 이스라엘왕국을 보면 요르단 영토를 포함하네요)
요르단 독립시킨 영토가 이스라엘보다 훨씬 더 큽니다
거기다가 이스라엘이 독립할 영토를 쪼개서 또 팔레스타인 아랍국가를 세워달라는 건데 건국초기에 영토보면
이스라엘이 수용했던 걸로 보입니다 ( 건국당시는 현재 영토의 절반?) 정도 였네요
그런데 건국 선언하자마자 아랍국들이 전면전 일으켰잖아요
그래서 자기땅 시선으로 보면 안됩니다 그 기준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제일 불쌍한거죠
유대국가와 아랍국가 분할 독립에서 요르단보다 훨씬 작은 영토를 받았고 거기에서도 또 쪼개서
같은 또 아랍국가 팔레스타인에게 영토 내주고 ...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환장하는거죠
주변이 전부 이슬람국가들인데 포위된 하나의 거대한 섬나라 같은 느낌일 듯...
팔레스타인 조상 거슬러 올라가면 유대인인 히브리인입니다 아랍영향 받아서 아랍문화를 향유한다네요
그리고요 둘이 공존?? 공존할 수가 없을거에요
왜냐면 코란에 따르면 유대인을 형제처럼 대우하라는 구절도 있지만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거부할 시에는 공격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극단주의 이슬람의 경우 이것을 잘 활용하겠죠 코란에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코란 자체가 그런식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세속주의 이슬람이 아닌 이상에는 극단주의 이슬람을
따르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에서 이스라엘과 평화적으로 공존한다?? 불가능합니다
극단주의 이슬람에서는 거부하는 자는 곧 멸종입니다
있을 수가 없어요
참고로 서안지구라고 불리는 요르단과 접경지역 쪽에 있는 팔레스타인은 세속주의 이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