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드나 CIA가 만약 알고 있었다면 이라는 가정법으로
만약 의심병내지 음모론적 시각으로 본다면.....
이스라엘 총리는 극우익이다. 이스라엘 총리는 수권법(법원 판결을 의회에서 뒤집을수 있는 법)을 통과시켰고 이로 인해 지지율이 낮음. 이스라엘도 2개로 쪼개짐.
이스라엘군이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이자 유대교의 유월절에 이슬람, 유대교 공통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 체포하고 몰아냄. 화약고에 화약 가득 쌓음.
이스라엘 총리는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 알아크사 사원을 방문함. 거의 모든 이슬람 국가가 비난. 다시 화약고에서 불장난.
바이든도 트럼프에게 지지율 밀리고 있음.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뭔가가 필요함.
어디선가 미국인이 죽고 이를 명분으로 미국이 참전하면 미국의 현직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감.
쌓아 놓은 화약은 폭발했고,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선언으로 내부결집, 미국은 미국인 사망 확인하고 항모 출동.
뭐 이럴 가능성은 과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