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중 일부는 참수되었다고 하네요
번역
크파 알-제에서는 토요일 아침 학살로 사망한 이스라엘인 시신 일부를 계속 수습하고 있습니다. 나흘이 지난 지금도 이스라엘 남부의 한 마을에서 집안에서 총에 맞고, 칼에 찔리고, 수류탄에 맞아 숨진 이스라엘 시민들을 수습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을 지나가면서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집에는 지뢰가 있을 수 있으니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뢰는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곳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군인들은 우리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지역 사회를 돌아다니면서 이 모든 군인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가족을 남겨두고 예비군으로 소집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던 집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테러리스트들의 시신은 이 주변 지역의 여러 부지와 공원에 계속 줄지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족 안에 있었기 때문에 정말 학살의 현장입니다. 이곳의 지휘관 중 한 명은 최소 40 명의 아기가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머리가 떨어져 나갔다. 그는 이런 잔인한 행위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렸듯이 많은 군인들이 예비 임무에서 이곳으로 내려와 학살 현장에 부름을 받았으며, 그들 중 누구도 정확히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고 아무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포탄 탄피가 마을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일상의 흔적도 보입니다. 아이들의 자전거가 바로 여기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는 시체가 누워 있습니다. 정말 학살의 현장입니다. 사령관은 이곳은 전쟁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마을에 들어와 눈에 보이는 모든 시민을 죽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군인들이 계속 지나가면서 파괴적인 청소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는 여전히 일부 테러리스트의 위협이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테러리스트와 이스라엘 군인들 간의 총격전과 전투는 최근에야 끝났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군인들은 집집마다 다니며 가능한 모든 민간인을 구출하고 구출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