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팔레스타땅을 지배하기 이전에 수백년동안 오스만제국에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그들에 지배를 받으며 아랍인도 살고 유대인도 계속 같이 살고 있어던 땅이었습니다.
이슬람 믿는 아랍인 인구비율이 훨씬 많았을 뿐이였지 유대인들도 계속 살고 있어던 땅입니다
수천년간 로마-튀르크-영국 타국가의 지배를 받았고 어느쪽이나 한번도 독립을 해보지도 못한 상태 팔레스타 땅이였습니다
영국이 독립국가 건립을 유대인 과 이슬람 양쪽에 모두 약속하며 이중계약해서 기존 살고있는 유대인 외에 각국에서 핍박받던 유대인들이
더 몰려들어가서 팔레스타땅에 유대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이슬람 아랍인들과 갈등이 시작됐고 어떻게 보면 기존에 팔레스타 땅에 계속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도 팔레스타인이라고 볼 수 있죠
UN에서 중재한다고 둘이 지역별로 나눠서 살라고 중재한걸 이스라엘은 받아들이고 팔레스타인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이 지배권에 있다가 철수하는 날 주변 아랍연합 국가가 먼저 선빵 전쟁으로 아랍연합이 이스라엘을 먼저 공격했다고 합니다
1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은 방어력도 없었고, 미국의 비호도 못받던 시절 (오히려 중동 1차 전쟁때는 소련이 이스라엘 지원해줍니다), 아랍연합이 선빵 전쟁으로 이스라엘 나라 앲애고 기존 살고 있던 유대인까지 모두 쫓아내려고 먼저 시도했습니다 그렇게 아랍연합이 앞도적으로 유리한 전쟁에서 오합지졸로 자멸하는 바람에 전쟁에서 져서 팔레스타땅 영토를 이스라엘이 더 차지하게 됩니다
먼저 시작한 전쟁에서 지고나서 피해자라고 하면 둘간의 관계는 선과 악도 없고 둘이 모두 가해자이고 모두가 피해자이지 일방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스라엘 먼저 전쟁걸고 무력으로 점령하여 팔레스타땅을 넓혀 간걸로 오해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인들 중에 팔레스타 출신 아랍인들 비율이 10%~15% 비율로 이스라엘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6.25 전쟁에 비춰보면 ...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밀렸다면 .. UN군 최초 참전이 한국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됐을 수도 있죠. UN 결정에 반대해서 아랍 6개국(?)이 이스라엘 침략한 거니까요. 팔레스타인은 ... 철저히 아랍 6개국에 이용당한 거죠. 아랍이 진자 팔레스타인에게 우호적이라면.. 그냥 난민으로 다 받아들이면 될 걸. 그건 또 싫다잖아요.
저능아들은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안함.
어느 븅쉰은 어디 만화 긁어와서 이스라엘은 나쁜넘 거리며 선동질.
팔레스타인 그 지역은 나라자체가 아니라 그냥 그지역에 사는 소수민족 개념이었음.
그땅이 탐이나서 이집트와 요르단 주위 국가가 땅 더 먹겠다며 전쟁벌여서 판판이 깨졌고
오히려 이집트는 시나이 반도까지 다 뺏김.
그나마 평화협정으로 돌려주고 서로 인정하자 했는데 일부 가자지구쪽 애들은
같은 이슬람국가들에게 거하게 통수 처맞기까지 함.
그래서 요르단 대빵까지 암살할려고 하고 그때부터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함.
평화협정 맺은 당사자 암살까지 하고 무력 테러 행위를 일삼은게 하마스들임.
하마스가 긴 세월 이런 저런 기름국에서 빨아먹은 지원금만 모아도 나라 몇개 세우고도 남을듯...
그러고도 코딱지만한 지역 200만명 주민들도 못먹여살리고 여태 테러리스트짓이나 하고 있는게 과연 이스라엘만의 탓일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씨를 말리고 있다고? 그런데도 서안지구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협조하고 살아가고 있고? 하긴 그런 사고방식이니 중국 북한이나 빨아재끼고 있지 덜떨어진 놈들이 드글드글
무지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정작 지들한테 경제보조 식량 에너지 원조하는게 eu와 이스라엘인지조차 모르는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