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사건이야 우리 근현대사에서도 찾아볼수 있거니와 역사를 통틀어 보더라도 유별난 정도로 잔인하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인간 운운은 솔직히 공감되지 않고 더군다나 악마화는 더더욱 비판적입니다.
혹여나 기독교와 같은 특정종교인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도덕적 문제를 지적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원래 전쟁이라는 것이 잔인하거니와 저 지역은 더 잔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복수에 복수가 수십년간 반복되어 왔던 곳이라 분노수준이 계속해서 증폭되어 왔던 곳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침략당하고 핍박받는 위치라면? 그건 과거 같은지역에서 유대인 자신들이 로마시대 저항했던 방식을 보더라도 비슷하고
전쟁을 하면 이념이나 종교적인 전쟁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민간인 희생은 따르기 마련.
하마스는 그점을 이용해서 자국민을 방패로 삼기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선 어쩔수 없음.
북한이 탱크로 밀고 들어오는데 북한주민들 앞에 방패로 삼고 들어오면 우리가 공격해야할까 아니면
그냥 놔둘까? 이스라엘 욕하기 이전에 이점부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하마스가 저렇게 설치게 놔둔것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들의 멍청함도 한 이유임.
서안지구는 비교적 온건파이고 나름대로 서로 인정하며 사는거 보면
그 답이 보이기도 함.
누군가는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의 폭압이 다르지않냐고 하는데 가자지구는 항상
이스라엘에 선도적으로 무고한 살상을 불러 일으켰고 무엇보다도 하마스가
집권하도록 지지한 그들의 멍청함이 스스로 불행을 초래한거임.
개,돼지같이 선동당하고 세뇌당해서 앞으로 더 나은 미래는 생각못하고
감성팔이짓에 선동당하니 안스러우면서도 지금의 결과는 자기들이 만든거라 봄.
애초 un결의로 반반 자치지구 만들때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길로 이끌었다면
지금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수 있었겠지.
가자지구는 이집트 서안은 요르단 땅이라며 주위에서 중동전쟁을 촉발시켰던
애들한테 그리고 뒤통수까지 처맞은게 팔레스타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