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간의 전투가 치열할수록 민간인 희생자와 양측간의 학살은
필연적일 겁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은 그래도 군'이 전투하고 있지만
하마스 경우 군대가 아닌 민병대 무장단체입니다 물론 잘 훈련된 군인이나
다름 없죠.
밀게에서 좀 짬밥을 먹거나 외국 사례를 본 사람들이라면
규율도 없고. 분노와 증오로 일어난 무장단체는 스스로도 제어도 못하고
무장단체 조직도. 친구들이나 이웃 사촌들이니 나중 마을로 각자 민간으로
숨어 버리면 끝입니다 전쟁 범죄를 물을수가 없다는거 알겁니다.
그런고로....전쟁 범죄를 서스럼 없이 계속 저지를 거라 저는 봅니다.
이스라엘 군'이 제네바 협약에 의거하여 전쟁포로 대접과 인권을 고수한다 처도
제말은 이스라엘 군도 이성의 끈을 놓을거란 거죠.
어차피 이건 전쟁 이기전에 한쪽 '사멸'해야 끝나는 존재 투쟁이죠
존재하느냐? 마느냐? 싸움은 지독하고 .피비린내 나죠.
이것을 두고 '도덕적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 불가능할 겁니다
죽고 사는 문제는 타자가 판단 내리는 것이 아니고 그들 스스로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