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자체가 인간방패
즉, 민간인들 그중 여성이나 어린이들을 이스라엘 포격전에 방패로 사용합니다.
보통 가자지구에서 로켓이 날라오면 이스라엘이 해당 건물을 포격하는데,
포격전 좌표를 미리 알려주고 민간인들에게 대피할 시간을 줍니다.
그러면 하마스는 그 건물 옥상에 사진처럼 민간인들을 올려 인간방패를 삼죠.
하지만 이번에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사전 경고 없이 무차별 포격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하마스 대변인이 저렇게 '경고없이' 라는 토를 달고 협박성 인터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