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 같은 인문학 용어쓰면 빡대가리 새끼가 좀 유식해 보일거라
생각하나본데 나는 현실에서 벌어진 하마스의 민간인 테러행위 자체를 욕한거지 이스라엘은 절대 정의다라고 한적이 없는데 너 독심술도 할줄아냐 빡대가리
색꺄 ㅋㅋㅋ 아무말이나 내지르지 말고 생각좀 처하면서 댓글써라 개무식한 ㅅㄲ야 ㅋㅋㅋ
그리고 밑에 벌레새끼가 너라고 지칭한적없는데 쪼르르 달려와서 발끈하는거 보니 너도 니가 벌레새끼인거 알고 있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ㅅㅂㄹㅁ ㅋㅋㅋㅋㅋㅋ
긴세월 중동국가들에게 어마어마한 원조와 이스라엘 내 자치권을 인정받음에도 불구하고 한개 시 정도되는 사람들조차 못먹여살리고 일부 지도자들만 배불리고 그 지도자 부인 애들은 그돈으로 그토록 비난하는 미국 유럽에 유학가있고 정작 지들이 먹여살려야하는 주민들은 총알받이로 쓰고 있죠.
지들이 가지고 있던 최소한의 정당성을 걷어차버렸지
원죄는 이스라엘에게 있었으니 그래도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유지되는 동력이 그에 대한 동정심인것 이었는데,
이제 시원하게 그걸 걷어찼느니 이스라엘은 이갈고 들어
가겠지. 팔레스타인이 아무리 정당성을 가졌다 해서
21세기에 민간인 학살이라니 콜옵듀티에서나 벌어질일을..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