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븅쉰들아.. 니들 논리는 하마스 저짓이 이스라엘의 책임때문이라고 쉴드를 치니깐
욕처먹는거지.
설상 이스라엘이 과거에 팔레스타인에게 잘못을 했다고 인정해서
하마스가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는데 그걸 이스라엘 책임이라고 말하는 니들 대갈빡에
심각한 구멍이 있다는 이야기야.
그 논리면 독일이 2차세계대전때 유태인 학살했으니 지금 독일인이 길가다
유대인이 돌로 찍어죽이면서 네들이 책임이다 하는거와 뭐가 다르냐 이 븅쉰아.
우리국민은 베트남가면 그들이 한국인이 우리 할배 아버지 죽였으니
지나가는 한국인 대갈빡 빵구내도 과거 우리책임이니깐 이해한다 할거냐?
븅쉰쉐끼들 논리보면 현재 저질러진 범죄를 안보고 어디서 주서들은 과거 가져와서
책임공방 아가리 떨고 있으니 버러지라고 하는거야.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로 유엔이 나눠준것도 그게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개념이 아닌
요르단 지역과 이집트 지역이 자기땅이라 해서 그렇게 나눠주고 같이 살아라고
한거임.
어느 븅쉰은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죽이고 팔레스타인 쫒아냈다고 하는데
본래 그땅에 유대인은 살고 있었고 다만 그 인구수가 적었을 뿐이었고
1,2차세계대전 이후 상당한 유대인이 들어오자 거기서부터 마찰이 시작되서
유엔이 그럼 나누어서 살아라고 한걸 당시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같은 인접국가들은
땅욕심에 중동전쟁을 일으켰고 그 결과는 판판이 깨져서 애초에 나눠준 땅까지
상당수 뺏기기고 했고 이집트는 시나이 반도 전부 뺏김.
이스라엘은 돌려주고 서로 인정하자고 해서 아닥하고 있었고 요르단도 서안지역은
자기들땅이라 생각해서 아닥하고 있는거임.
팔레스타인 서안 가자지구가 신생국가로 독립하는거 반대하는게 요른단 이집트임.
이런 사실도 모르고 어디 만화책 읽고와서 이빨트는 븅쉰들이 여기에도 바글바글..
애초에 팔레스타인이라고 하는곳이 그냥 난민촌같은 개념이었고 인접국 요르단 이집트
레바논 시리아 같은 곳에서는 서로 자기땅이라 생각했던 곳임.
이스라엘은 un이 정해진 지역에 국가를 창설했고 팔레스타인은 못했던건 주변국이
인정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거기 과격이슬람애들이 정상적인 정부구성을
조직을 못했고 지들 받아준요르단 이집트까지 암살시도하고 깽판부렸으니 그모양 그꼴이 된거임.
유아를 의도적으로 집단 참수한 사건이 역사적인 기록에있나요? 히틀러도, 김일성도 없고, 연쇄살인마중에도 없어요. 너무 극단적이라 인과관계를 이성적으로 따지기 전에 어느한쪽에 힘을 실어주어 빨리 해결되는게 급선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잘난척하고 싶은 회색분자들은 공감능력도 위급한 정도도 못보고 어떤글은 냉혈하게 관조하는걸 좋아들하는 대륙에 동포들같다는 생각도 들고..
프레임씌우는게 아니라 그쪽출신 전문가들 박사들 유튜브에서 보면 인륜에대한 가치가 우리와는 다르지않나하는걸 느껴서요. 일례로 예전에 오원춘에 대해 얘기하는걸 옆집 살인사건인듯 왜들 흥분하냐 식의 발언을 본적있죠. 댓글들도 이해를 못하는 그런걸 느꼈구요. 물론 그쪽지방에 워낙 별의별사건 많아 사람 생사에 인식의 차이가 있을수있겠지만요. 일개 사례이고, 제의견을 낸게 처음이고 동조안했다고 프레임씌우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