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르단 꼬라지 안나겠다는 이집트의 굳은 의지와 발기찬 몸부림..ㅋㅋ

이슬람의 선봉이 되어 이스라엘을 향게 가열차게 진군하던 그 기백은 어디가고...ㅋㅋㅋ

어떻게든 엮여보려는 하마스 맘도 몰라주고... ㅠㅠ  형제 찾던 개슬람 다 어디갔냐...

하마스의 점조직이 이집트 들어오면 좆대거든. 그렇게 지지하면 팔레스타인 사우디가 받아주면 되겠네. 그럼 문제 해결. 땅도 큰 놈들이 사막 귀퉁이 떼주면 되잖아. 웃긴건 UAE는 이스라엘 지지함.

저게 이집트만 그런게아닌 아랍국가정부는 다 싫어한다는게 문제임.

애초에 답 없는 지역임... 21세기에 제정일치국가라니...ㅋ

지지는 하지만 우리에게 오면 지지

이집트도 절대 못 열어주지 열어주면 난민 200만명 유입인데, 그것도 이집트에 융화 될 사람들이 아니라 자치권 요구하고 드럽게 복잡해질텐데

요르단에서 이미 베타테스트 해봤음

<테스트 결과>
국왕 암살
정치인 암살
등등등

<결론>
하마스는 쓰레기
쓰레기가 사회지도층인 자치지역 = 가자지구

이란에 보내면 어떨까 싶네요

하마스 지지하니까 당연히 난민도 다 받아주겠죠?

이란에서 지하디스트로 키우던지 말던지 그건 알아서 하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럴 일 없을겁니다.

팔레스타인은 그냥 이슬람+ 이란의 대 이스라엘 견제용 도구일뿐

형제로 끌어안을 대상이 아니에요.

유일하게 요르단이 그 짓 했다가 피똥샀쥬...

현재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나라 전부 팔레스타인 받아라 하면 전부 쌩깜.ㅋㅋ
그들이 지지하는건 이스라엘과 미국이 싫어서임.
뭔 팔레스타인들 걱정한다며 그런게 아니라는점.
그리고 지지하는 대부분의 나라가 인권이 없는 개막장 국가들임.

이번 이스라엘의 대응에는 사실 븅쉰짓 같음.
그렇게 항공폭격으로 무고한 시민이 죽는것은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결코 좋은일이 아님.
그 생존자들이 다음세대 하마스가 되기 때문임.
거기 이스라엘 정치인이나 우리나 항상 정치인들은 지들 이권을 위해 감성팔이 선동짓으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거임.

이스라엘의 항공폭격은 스스로의 명분을 잃고 있다는점.
심리전과 전략적인 고려요소보단 지금 눈깔 돌아서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도 사실임.
하마스를 목표로 하마스와 팔레스타인과의 이간질 같은 전략이 필요한데. 답답하네.

팔레스타인 난민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것이고,
크게 양보하여 시나위반도에 정착촌을 만들어 준다 쳐도, 팔레스타인이 정착촌에서 세력 형성해서 거기다 국가건립하고 군사조직 형성해서 전쟁이랍시고 주변 마을과 도시 공격한 사례가 있다보니, 그 어느 나라도 팔레스타인에게 땅을 내어주지는 않을거임.

미국의 아전인수격 욕심이 과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