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선이 참............구시대적이네요.

적이 포격 및 폭격하면서 접근할때
지뢰살포 장치, 자항기뢰 깔거나 더미 부유 기뢰로 시간 끌고, 다연장으로 조지는 방법 등이 나와야 하는데.

드럼통에 방어시설물이라니............

저게 정규군 방어선..?

저런 것보단 크레모아가 더 현실적일거 같은데???

크레모아는 대인용 지뢰임. 크레모아로는 상륙장갑차는 커녕 상륙정도 저지하지 못함.
중공군 지휘관이 돌아이라서 모두 수영으로 상륙하라고 지시하지 않는한 효과없음.

대만이 상륙 저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함.
상륙할곳이 거의 정해졌고 섬나라 코딱지 만하니
처음 중국의 공습에 대비하고
살아남은 전력이 방어하면  되는데
K2전차 k9각 천대 천무 500대 그리고 대전차미사일 천궁
맨패드 그리고 k21같은 보병전투차 500대만 구비하면
상륙저지 100프로 가능.

천무 k9은 종심에서 지원하고 상륙할 지역에 전차와
장갑차가 상륙하는 적을 바다에서 저지하면 됨.
물론 거기에 공격헬기도 있고 자국영공 제공권만
지키면 절대 상륙못함.

전차같은 경우 4키로까지 공격이 가능하고 주야로
감시까지되고 뚫고들어온 기갑장비들은 보병의
대전차미사일로 조지고 그남은 잔당은 k21 40미리로
조지면 끝.

거기에 육상에 발딛는순간 k9ㅇ천무로 지원.
그냥 몰살시킴.

중국이 상륙전에 얼마나 많이 공습과 미사일로
방어세력을 파괴하느냐가 중요.

그전에 무기를 삼합회에 팔아먹겠죠.

맞아요. 해변이 절벽인곳도 많고 해서 상륙할곳이 많지 않음... 작정하고 방어하면 상륙 힘듬

해변에 크레모아 이런 거 설치해봐야 중공이 폭격하면 거의 제거 되는 거라...
저건 물위에 떠 있는 거라 폭격으로 제거하기 힘들죠..
나름 연구해서 했구만...

저런거 피하면 그만이죠.

와아.. 와아아아.. 우와아아.. 머만 ㅋㅋㅋㅋ

드럼통에 시진핑 사진 붙여놓는게 더 효과적이겠네

쌈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