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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8 18:18
[사진] 아우디우카에서 말 그대로 비료가 된 러시아 군
 글쓴이 : 어라연
조회 : 2,513  


https://t.me/BerezaJuice/38175
Avdiivka 근처의 러시아가 자리를 잡고 땅을 뿌렸습니다. 그러나 뉘앙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천 개가 주위에 누워 있습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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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23-10-28 19:16
   
저렇게 마구 죽어나가도 1미터만 전진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러시아.
앞으로도 스톰제트(반자이 돌격병)의 진격은 계속 될겁니다.

아우디우카에서 제법 성과를 냈고 테리콘까지 내주고 말았죠.
이제서야 우크라 지원군이 도착했다는데 병력이나 장비가 부족한건지 조금 늦은 감이 있어요.

그래도 중요한건 아우디우카 항아리 뚜껑이 닫히는걸 저지하는거니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막아주면 좋겠네요.
벌레 23-10-28 20:31
   
인해전술 무섭죠
돌개바람 23-10-28 21:06
   
무대뽀 돌격시키다 집속탄 쳐 맞은 그 현장이네 2차대전식 교리에서 못벗어난 무능한
러시아군 지휘부의  지휘 결과 나타난 결과가 바로 저것,,
영어탈피 23-10-29 19:38
   
시체가 맞는지 아닌지는 정확히 안보여서 모르겠네요
     
샌디프리즈 23-10-30 01:51
   
집속탄 한방에  러시아 소대급 보병들이 죽는  영상을 봤습니다
소문만복래 23-10-30 12:51
   
자탄 떨어진 흔적들 사이로 많은 사체들이 보이긴 하네요...
개활지에서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