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하기전에 얻어맞겠네

포병의 직사를 해야하는상황 흔치않음
적 은신 주택이나 건물에 직사상황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시대에선 자칫 민간인 희생상황이 나올수있어 극도로 피해야할상황 예외로 이스라엘 시리아내전에서 저짓거리 많이 하는데 전쟁범죄에 관련될 각오로 해야함

다음이 적전차파괴인데 ,,,방어선 무너지고 탱크등 적기갑세력이 근접하면 저짓거리 많이 하는데...그건 그냥 전쟁포기할때나 가능하고 반격을 생각한다면 극한상황이라면 포신파괴나 공이등 적이 습득사용못하게 하고 포병등 귀중자원은 최대한 대피시켜야함 ....한마디로 직사는 그냥 그냥 그냥 훈련일뿐

일본은 해안포로 쓸수있으니 유의미한 훈련이겠죠

그나마 스파이크 안박아도 되는 궤도형 자주포라면 쏘고 빨리 튈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트럭 자주포가 직사 훈련하는게 의미가 있긴 한가?

해안포로서 역할 하겠죠?
이집트에서도 K-9으로 직사격해서 배도 때려잡으니~

솔직히 말해서 이집트에서 명중률 홍보하려는 수단일 뿐이지
해안포로 쓴다면 전차를 쓰는 게 맞죠
해안에서 자주포가 직사공격을 한다는 것은 반대로 자주포가 적에게도 쉽게 노출되는 겁니다.
19식이 함정의 포를 버티기라도 할까요, 아니면 전차처럼 쏘고 빨리 튈 수라도 있을까요
그것도 스페이드 박고 쏘는 느려터진 차륜형 자주포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