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감소 이딴 소리 안함.. 군대는 FEBA에서 열심히 소분대 중소대 여단 전투 훈련이나 집중하고..
거추장스럽게 민정경찰 패치로 계급장 사단 마크 가리고 번거롭게 155마일 국경선 경계 서는 잡일을 그냥 내무부가 하게 해야지.. 다른 국가들도 민간인이 경계 서는 데...
독도가 군대가 아닌 경찰이 경계 서는 것도 그런 맥락임..이젠 내무부도 제대로 임무 수행해야지.. 주야 경계 서면 그만큼 수당 도 많이 주고 보급도 빵빵하고 얼마나 좋은가..
최저 시급 인상 갖고 업자들 죽네 힘드네 징징 논란 만들때 열도에서 영국 경제 전문학자 와 인터뷰를 했는데 오히려 임금 인상이 경영자들에게 경영 효율에 집중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거라고 긍정적으로 평했음.
지금 국방부 ,특히 육군의 인력의 효율적 조정이 시급하다는 거지..
사실 병력 감소 하면 손해보는 건 똥별 들임.. 자기 휘하 부대가 사라지니 옷 벗어야 하는 별들이 많아 지는 거고.. 그걸 싫어해 언론에다 고성 방가 떠들고 있다는 생각들 안하심?
쪽수 채우려고 여자 갖다 총 쥐우고 군장 매면 다 군인인가??? => 얼마전 하마스 기습으로 포로가 된 이스라엘 군인 대부분이 여군인데 개네들 총한발도 안쏘고 투항한 이들 수두룩임.. 여기서 유행하던 오또케 여경이 아닌 여군 이 해외사례로 발생한건데.. 이스라엘도 이럴진데 한국에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되려 짐짝 애물단지 사고뭉치만 양산 할거란 우려는 안드는지?
결론 하자면 지금 국방부가 알아서 내부적으로 인력 조정을 해야 할 때라고.. 외주 줄건 외주화 시키고, 엉뚱한 시간 떼우기 보직에 사병 투입하는게 아닌지 검토하고 이동 시켜야지..모르지.. 또 고관대작 자제랍시고 사지 멀쩡한 놈 땡보 집어놓고 낭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