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22년 3월 협상에 거의 도달했으나 미국의 의사를 전달 받은 영국 보리스 존슨이 협상에 합의 하지 말라 이야기 했다고 함. 이번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도록 미국과 서방 전체가 끊임없는 무기지원을 약속 했다고 함. 멍청한 결정권자 때문에 뒤통수 맞고 있는 우크라이나.
한마디로 이번 전쟁은 미국이 기획한 전쟁으로 드러남. 러시아는 침공 5개월 전부터 미국에 나토의 동진은 좌시하지 않겠다고 계속 이야기 했음. 미국 해 볼테면 해보라며 그냥 쌩깜.
22년 3월 부터 발생한 모든 피해는 다 미국과 영국 작품임.
나는 진즉에 눈치까고 러시아 응원 함. 현재 미국 이 새끼들 허세 부리다 좃 됨.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땅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나토의 동진을 어떻게든 저지 했어야 했음.
러시아도 지금 상황은 엎질러진 물이라 끝까지 가야 함. 미국과 영국이 손들 때까지.
이미 미국과 영국 손들 준비하고 있음. 단 쪽팔리지 않게 손드는 방법 만 남은 듯
작성일 : 23-1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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