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 박사는 미국 자신의 능력치 한계에 벗어 났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합니다
이곳에서는 자신이 친미라 하면서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미국을 부정적으로 말하면 상대는 미국은 '어벤저스'급 절대자 도움 닫기를 하여 공격합니다
마치 하나님은 절대자가 무오류다...이쯤이면 신앙이죠!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 미국 외교와 군사력의 영향력 그로서 촉발되는 국제적인 증오와 불신들...
그걸 긁어오는데... 미국을 욕한다고 글쓴이를 욕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리엑티브한거죠
예전. 미국 버락 오바마가 밝힌바 미국은 이젠 두 곳에서 전쟁에 참여해 이길수 없다 밝혔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시아 회귀 전략으로 돌아왔습니다..아시아 문제에 집중한다는 것이죠
거기엔 미국도 석유와 가스가 터저 나오니...중동이 미국의 전략적 중요도는 낮아젔죠
다만 미국이 내세우는 '가치'와 '연대'에 있어서 미국이 버릴수없다면
군사력 투입보다는... 물적 투입과 자본 투입은 할것이라 했습니다...
그게 우크라이나 지원의 실체인 거죠...또한번 통과되기 까지는 미지수고...
미 대선때 까지 해결이 안될거라는 전망입니다....
예전에 '프란시스 후쿠야마' < 역사의 종말>에서 '미국이 최종적으로 승리했고 동구권의
사회주의가 몰락했다 미국의 가치와 이념이 승리했으니.....그걸 바탕으로 권위주의
사회주의 국가에 미국식 민주주의를 퍼트리자! 역사의 끝은 미국이다!
미국이 이걸로 국뽕을 맞아서 국제 사업을 진행했으나 다 빗나갔죠...
누가 그런던데요 ?"미국은 자신이 옳다고 여겼기에 남들에게 다 옳은줄 알았다'고....
지금은 시카고대 '존 미어샤이머'의 현실 국제정치가 주름잡고 있습니다...그 밑을 파면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에 근거합니다.
'만인의 대한 만인의 투쟁'...이걸 종식 시키기 위해서는 근대에 들어와 편파적이지 않은
비 국가적. 초월적인 기구인 국제기구를 만듦으로서 한쪽이 약속을 어기면 처벌하는 국제주의
규약과 책임 전가하는 기능을 했고 재판관은 미국이 주도로 했다.
그러나 재판관 미국은 더이상 상징성이 없고 권위가 약화 됬고 따르려 하지않고
그들에게 떡꼬물도 없고...??
힘'을 보여 줘야 하는데...외부로 확장하는 힘'보다 내부로 확장하는 정치적 소모와 정치적 투쟁이
미국을 안으로 좀 먹고 있다고 합니다.
작성일 : 23-11-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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