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신의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전력끝단에.. 포탄발사시. 발생하는 내열을 못견뎌서.
포신의 수명이 짧아지는 현상에.. 결국 포기함.
이걸 수냉이다 뭐다 다방법을 해봤지만, 결국엔..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개발중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한계성에 가로막혀서...
현재 70MM 을 개발중이라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직까지 포신에 발생하는 열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차처기술.
우선 발사하고 난뒤 바로 충전기술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상 이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30년뒤에나 개발될 기술이라는 소리도 잇고해서.
포신문제가 해결되어서 차저기술이...... 늦어서 .. 최소 5분이상충전해야 됨.
즉, 한발 발사하고 5분뒤 발사.. 이걸로 실전에 써먹을 수없어서라는게 제일 정확한 정설입니다.
3. 세번째가 반동제어기술입니다.
봐서 알겠지만, 엄청난 반동으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함정이외에서 밖에 사용을 못하는 이유가 있음.
결국 이반동을 위해서 차체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있었읍니다.
이세가지 기술이 현 기술력으로는 해결하지 못해서 .
특히 차저기술이 미비해서 사실상 실전배치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