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장관은 지난달 3일 기자들과 만나 초급간부 이탈 문제와 관련해 "군인답지 않은 군인정신을 갖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를 언급하며 "북한과 6·25전쟁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니 군 생활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정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만약 찢째명이가 이걸 개혁한다면 내가 빨아줄거임.
첫째가 모든 전투병력에 통신 조준 야간 방호 등 구급장비등을
전부 지급하고 둘째 군에 있는 잡다한보직들 전부 없애고
제초작업 테니스병등 그런일을 전부 없애고
장군들 쓰잘데기없는 권한과 대우 없애고
셋째 정말 실전훈련을 위한 준비와 실천하게 하고
부족한것들을 지체없이 보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