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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09 14:20
[기타] 노르웨이와 핀란드가 K9 부품을 서로 주고 받는다고...
 글쓴이 : 노닉
조회 : 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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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구리 23-12-09 14:25
   
나토 표준 자주포 가능하겠는데...
도나201 23-12-09 16:09
   
폴란드에서 오버홀정비창까지 지어지면.. 사실상  루마니아는 저절로 따라오고
문제는 체코, 그리스 두국가임.
이두국가를 제외한 국가는 어느정도 입김이 통하는데.

프랑스, 독일 의 꼬붕이 바로 체코, 그리스임.

뒤통수칠수있는 국가는 스페인임.  이탈리아는 현재 kf21 뿐만 아니라. lig 의 aesa레이더의 sw를 담당하고 있어서
이탈리아는 우리쪽에 붙을 가능성도 높고. 심지어 신형전차사업에서 공동개발쪽으로 갈수도 있음.

즉,  양분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임. 기존의 프랑스. 독일의 방산사업자체가 현재 뒤흔들수 있다라는 이야기임.

이미 에어버스사에서 ta50 관련한 합작이야기가 나왓는데 kai에서 거절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에어버스사측에서 fa50관련한 부분에서 다시 협력관계설정을 할것으로 다시 재구축하리라고 보고 잇습니다.

fa50이.. 이게 정말로 제시대를 맞춘게....  6세대항공기 관련해서. 훈련기성능이 미치지 못한다라는데 잇습니다.
관련훈련기의 성능이 너무나 구려서 .... 전술훈련항공기의 성능이  못미치고

다른 국가에서는 이런  훈련기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라는게 현실입니다.
6세대 개발하기도 벅차서. 다른데 자금유용할 자금이 없다라는 것임.

그리고f35 를 구매할 국가들이 이를 훈련할 훈련기가 없고... 

거기에 몇가지 임무까지 가능  초계임무,  와 어그렛서 기의 운영으로 인해서 ...  실전에서는  지상공격기로 활용이 가능해서 ...    이제 타이밍이 제대로 맞춰진상황입니다.

그런점에서 k9 도 이제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게 되었다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호주의 as21 의 생산라인에서  본체자체제작으로 인해서 .. 사실상 수출물량에 따른 생산라인을 증설하지 않아도 되고,  판매가 제대로 이뤄질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k9 의 1000마력파워팩의 테스트가 끝난 상황이라서  수출에 대한 제약이 사라져서.
이제부터 물량러쉬로 갈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특히 이집트의 생산라인까지 건설하는 상황에서 .. 그판매물량과  생산코스트  이집트를 위시한 인건비 절감등.
특히  자재관련 철광석및 철광소를 호주에서 생산하면서  k9 물량까지
원자재의 협상이 상당히 유리하게 돌아갈수 잇는 글로벌시스템을 구축했다라는게 더 고무적임.

문제는 이러한.. 협상라인에서 글로벌적으로 자국의 이득이 되니.
이 향후 30년동안은  이러한 글로벌생산라인 시스템에서 등돌린 걱정이 없다라는 점임.

이러한 조건에서 등돌릴 이유도 없고, 

향후 30년간은 k9의 세상이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함.
     
armyman 23-12-10 00:13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