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진보와 단가의 하락 그리고 조립의 용이성은 갈수록 늘어날것이고 조만간 3D프린터까지
테러리스트에게 주어진다면 드론 공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것을 재밍이나 기술적으로 막아 보겠다는건 결국 한계가 명확하며 또한 설사 막는다 한들 항상
한발 늦는사태가 연이어 벌어지게 됩니다.
터지고 난뒤...폭격당하고 난뒤 고친들...다시 드론기술은 그것을 헤집고 들어 오니 문제인것이죠.
결국 하드킬로 잡는것이 가장 정확하다보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링크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 미육군도 이방법으로 결정하고 미래를 대비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단 미육군도 코요태 시스템 예산을 대폭 늘리고 향후 더 확대해 나갈것입니다.
또한 변형된 시스템으로 각종 기지나 무기 그리고 인원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팀 또는 부대를 적극적으로
운영할것입니다.
이런 추세를 우리 방산기업들도 알고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