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명분은 센카쿠열도 같은데 중국이 점령하면 F-35B가 공중잡고, 오스프리로 강습해서 탈환한다 라는건데 이건 도입을 위한 방어적 운영이에요 하는 명분이고, 실제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분쟁(중국의 지랄)이 터지면 이때 투입될 미군의 보급로 호위에 투입시키려는 것임. 2차대전때 미군의 에스코트 항모 같은 개념.
일본은 앞에 나서서 몸빵한다는 말 절대 안함. 무조건 미국 뒤에서 미국 보조한다고만 꾸준히 말하고 있음.
이때도 미국 항모전단 주변의 공중초계 같은 전투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미군을 보조하는 역할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음.
쪽본과 전쟁도 일어날수 없지만..( 둘다 주한 주일 미군) 일어난다 하더라도 둘다 대함 미사일로 항모는 꿈도 못꿈..
범내려 온님이 일부 설명하셨듯..일본의 이즈모급은 헬기항모 및 중국에 맞서 도서지역 방어및 미군의 보조를 하는 대형 수송함의 역활임..
이걸 f35b형을 탑재하면 되지 않느냐? 지만 매우 힘듬..f35b를 탑재하기 위해서는 헬기 항모가 아닌 처음부터 전투기 항모로 설계를 해야함..( 무게 차이가 매우큼)
이착륙 갑판이 헬기 항모와 전투기 항모는 전투기 엔진열때문에 재질과 무게등 내구성 부터가 틀림..
헬기 항모로는 일어나지도 않을 한일전쟁이지만 ..제한된 동해 남해로의 접근은 ..죽자고 달려드는 대형의 불나방임..참고로 전투기 항모 또한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