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78843?sid=100
軍 미래형 ‘전차’ 청사진은…
韓 ‘K3’·獨 ‘KF-51’·미 ‘에이브럼스 X’ 누가 셀까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본문 발췌:‘군사강국’·‘전차군단’·‘K방산’ 3강
무인포탑·하이브리드 엔진 등 장착
항속거리↑·스텔스 기동까지 가능
드론 탑재, 바깥 상황 파악·적 공격세계 최대 ‘군사강국’ 미국과 전통의 ‘전차군단’ 독일, 떠오르는‘K방산’ 한국의 3각 각축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미국 GDLS사의 차기 주력전차 ‘에이브럼스X’는 전투 중량 축소와 운용 인원 감소는 물론 무인포탑, 자동장전, 하이브리드 파워팩, 유무인 팀 구성(MUM-T), 자율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독일 라인메탈사 ‘KF-51판터’는 Leopard2A4를 기반으로 무인포합 등 모든 것이 새로운 기술로 적공격 치명성 증대와 생존성 향상과 함께 디지털 백본(backbone) 추가를 통해 차기 주력전차 밀어붙이고 있다. K방산 현대로템은 K2 전차를 이을 차세대 모델로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전장 환경에 부합한 인공지능 기반의 차량운용체계와 유무인 복합 운용 개념 적용, 기동력 및 화력, 방호력 등에 미래 기술을 적용한 ‘K3’ 스텔스 전차를 표방하고 있다."내용이 기니 나머지는 본문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