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제너럴 포드급 항모도 강력한 신형 원자로 2기(Bechtel A1B 가압수형 원자로 출력 700MW 350,000마력)
가지고도 Emals 전력이 모자랄까 걱정을 했다던데... 이걸 재래식 동력으로 해결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중국이 증기식 캐터펄트를 포기하고 곧바로 EMALS를 선택한건 기술적 문제로 경량화에 실패한
J-15 함재기(미군 F/A-18E 보다 경하중량이 3톤이나 더 나감)가 설상가상 데드카피한 엔진 출력도 모자라
기존의 스키점프대 방식으로는 연료절반, 폭장량 절반을 실어야 간신히 이륙이 가능하니...
이 물건으로는 어디다 비빌때도 없고 도저히 함재기로써 재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판단...
어차피 증기식 캐터펄트 기술은 죽어도 못만들겠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EMALS로 가보자 뭐 이런거 아니었을지...
마치 약 30여년간 서방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와 내연기관 자동차를 합작생산 해 봐야 품질을 따라갈 희망은 없고
엔진 국산화도 실패... 에라 모르겠다 진입장벽 낮은 전기차나 만들자 했던 심정으로 도전한게 아닐지...
항모의 핵심은 3가지 추진체계,이착함방식,함재기
원자력추진 아니면 작전의 제한이 많음
캐터펄트방식이 아니면 함재기의 성능이 제한됨(심하면 반토막이하로 망함)
함재기..러시아계통?은 신뢰도극악
신뢰성있는 함재기는 현재 f-18이 사실상 유일함 (그외에 리팔? 정도고 f-35조차 극악의 운영비로 문제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