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김한식 기자
입력 2024.01.14. 오전 9:02
본문 발췌:
"수소 연료전지 드론 및 파워팩 전문 기업 호그린에어(대표 홍성호)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기반 4.8㎾ 파워팩 기술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중략)
이번에 선보인 호그린에어의 4.8㎾ 파워팩은 수소연료전지와 수소를 활용해 기존 배터리 드론의 비행시간인 20분보다 훨씬 긴 최대 14시간 비행이 가능한 파워팩 드론이다. (중략)
우수한 설계로 시스템 효율이 높아 안정적인 출력을 자랑하며,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 지상관제 시스템인 GCS v4.1을 통해 드론 측량 및 3D 맵핑, 시설물 안전 진단, 장거리 비행 임무 수행, 드론 택배 시스템, 안면 인식 등 다양한 임무들을 적용할 수 있다......."
호그린에어의 'CES 2024' 부스
참고: 호그린에어의 드론 지상관제 시스템 GCS v4.1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