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꺼리고 손에 묻히기 싫은걸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이 다 해주고있으니까요 ㅎ

근데 요즘은 말 드럽게 안듣는데
한번은 미국이  저러다 쌩까면
어쩔려고 저러지 하는 느낌.
특히 이번 이스라엘의 선넘은 보복은
누가봐도 문제가 많음.
그런데도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엄청난 짝사랑은
이해가 안갈수준이라.

어느정도 짜고치는 고스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국은 적당히 말리는 시늉만할뿐 적극적으로 이스라엘에 개입은 안하고
오히려 첨단무기를 제공하고있으니까요

와~ 저랑 같은 생각하고 계신 분이 또 있었군요..

미국은 적당히 '말리는 시누이' 역할만 하고 있죵 ㅎㅎㅎ
(짜고 치는 고스톱 맞음)

머리에 수건 두른 '1차사고 능력자' ㄷ신 아랍 종교쟁이들이 그 걸 알까요????

저도 그 생각 해 봤습니다만... 아마 이번에는 아닐껄요?

네타냐후는 국내 반대세력이 워낙에 많고 소수의 강경파 지지자를 제외한 국민들 대다수가
싫어하기 때문에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미친짓 밖에 돌파구가 없습니다.
평화가 두려운 네타냐후...

전쟁전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파기할 수 있는 대법원의 권한을 폐지하는 법... 즉 사법개혁
이라는 반민주적 법안을 추진하던 네타냐후 때문에 거의 내전 직전까지 갔었거든요.

최근 이스라엘에 제노사이드(집단 학살) 방지를 촉구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명령에 대해
네타냐후는 ICJ의 판단을 '유대인 차별'이라 주장했다고 하네요(미친새끼 다른놈들 학살은
되고 유대인이 학살하는건 왜 안되냐 이거야?).
저도 전쟁 초기에 하마스의 만행에 분노했지만 저 새끼 눈깔을 가만히 처다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미국도 이 개또라이 정신나간놈 밀어 주기에는 우선 이스라엘 국민들의 혐오도가 압도적이고
국제사회 눈치도 있고...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미친놈은 미국이 추진하는
의도와는 달리 무슨짓을 할지 모르거든요.

미국이 무슨 약점잡힌 것마냥 손절을 못치죠

제 생각에 이스라엘이 저렇게 중동에서 공공의 적인 체로 쭉 간다는 건
이스라엘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거 같은데...
뭐 우리나라는 북한이 핵으로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만약 중동이 핵무기를 갖기 시작한다면 그냥 이스라엘에 쏘고 볼 거 같은데...
저 동네에서 이스라엘 증오는 상상을 초월해서
그런데 지금도 상상초월인데 이스라엘이 계속 저렇게 적대적 정책을 밀고 나가면
결국에 핵전쟁이 일어나면 중동에서 일어날 것 같음.

뭐 이스라엘 모사드가 목숨을 걸고 막겠지만.
이번에 하마스가 한방 먹인 것처럼 못막으면?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는 사라지는 거.

유대인들 파워 장난아니네요........
막가파 트럼프조차도 우크라이나 지원끊겠다고는 해도 이스라엘 얘기는 없는거 보면..........
하긴 미국 정치판 로비와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납득이 되긴하지만............
그리고 올해 미국 대선도 있죠.......

트럼프 사위가 유대인입니다.

 자식들 중 젤 쓸만한 애가 딸내미라고 할 수 있는데, 얘를 어떻게든 정치인으로 만들어서 대통령이 되게하겠다는 의중이 있는듯합니다. 사위도 유대인에대가 금융쪽 일을 하던가그럴건데, 그렇다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간에 지원을 받을 수 있겠죠.

 부동산개발이란게 우리도 그렇지만 거기도 산업계와 범죄 양쪽에 발을 담그고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트럼프가 대통령을 한번 지냈다하더라도 이걸로 가문이 명문가로 널리 인정받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문의 사업이 그렇다는게 널리 알려진만큼, 부정할 순없고 정면돌파하여 남들로부터 명문가로 인정받고싶으면 두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는것만큼 좋은게 없다는 판단이겠죠.

잘봤어요........

대신 미국은 영원히 중동 민심의 지지는 못 받겠지요.

유대계의 영향력은 무시하더라도 미국이 이스라엘을 버릴 수는 없다는 것이 정설이라.
미국은 전세계 모든 대륙을 통제하기 위해서 알을 박아두고 전쟁에 동원하거나
내부에서 분열을 일으켜 전복시키거나 역내 국가들끼리 서로 반목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거점 국가들이 필요함.

좋게말하면 미국의 소프트, 하드파워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이이제이와 제국주의적 발상인 것이기도 해서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대표적인 지역이 중동 아랍임. 심지어 친미 국가들도 친미의 본질이
우리가 생각하는 운명공동체가 아님이 명백하고.

뭐 바이든은 본질은 아주 냉혹한 정치가지만
일단 진보적 이념을 무기로 사용하는 입장이라 중동 아랍의 불만을 무시할 수는 없고
지금의 상황은 곤란란 것은 맞음. 미국의 소프트 파워가 흔들리고 있고
네타냐후가 재선을 위협하고 있으니.

하지만 바이든은 지나가는 대통령에 불과할뿐이고
미국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이스라엘은 매우 중요하니
저렇게 하겠죠. 또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은 결국 자본주의 권력관계고
찍어낸 달러로 무기 사서 보내주는 것이 미국을 유지해온 방식이고.

이란이랑 북한이 핵가지는 것을 잘 보아야 합니다.
일본 개(犬)에서===> 미국 개(犬)가 된 자들이 많고
또 지금도 개가되려 하는 인간들이 남한에서 많지만....

북한도 가지고 있고. 파키스탄. 짜장도 가지고 있는데 왜 미국이 반대 하고 그럴까요?
전에 미국과 중국이 한국 빼놓고 지들끼리 협상했었던 것 잊으시거나 모르시나요?

또 그 이전에 카스라 테프트인가?의 일도 있었지요?

나라가 강대할 때는 조공을 안하고 받아 먹을 수 있지만
나라가 약할 때문 약소한 사람이 끌려서 가는 위안부, 강제 노역자가 생기는 일 같습니다.
해서는 안 될 짓인데, 그 친일 앞잡이가 있었고요.
그 친일 앞잡이 쓰뢰기의 앞잡이가 있었지요.

얍삽한 박정희는 아~~! 저도 쇠뇌 당했는데.... 그 친일 행각 생각 해 보았으면 합니다
제 큰 아버지가 박정희에 의해서 친일한 것으로 낚인 찍입니다.
1970년대에는 편지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을까요?
큰 아버지는 아닌 것에도 있었고.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 후 일본 개(犬)에서 미국 개(犬)가 되려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계속계속 돈 관계가 생성되는데 여러분들이 한번 써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