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이야기가 미국과 나토국들과 막후에서 시작됨.(4주전부터)
이 이야기 이후 휴전을 어떤식을 할건지 또 언제 할건지 또 조건등등..
그중에 잇슈가 영토를 지금상황에서 국경선 또는 휴전선으로 하자는거였음.
근데 갑자기 오늘 기사에 푸틴이 비무장지대 이야기를 본격 들고 나옴.
즉 한국처럼 비무장지대를 만들자는건데....
공산사회주의 정권들의 협상 특징중 하나가 협상도중 또다른 주제를 테이블 위에 올려 협상을 장기화하고
서방세계는 이미 언론유출로 인해 여론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희망을 품게 만든후 계속 지연전략을 함.
푸틴의 비무장 지대 개념은 간담함.
현재 전선에서 자신들의 포의 사정거리가 닿지 않는 지역까지 우크라 보고 후퇴하라고.
거기까지가 비무장지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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