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는 외교 수사가 너무 거칠음...

정보) 젤렌스키는 정치 경험이 전무한 개그맨(희극 배우) 출신이다. 제대로된 관료 경험조차 없다. 이러니 정부 운영이 엉망진창일수 밖에 없는 것. 러우전 일어나기 두세달 전부터 바이든은 러우전 일어나니 조심하라고(준비하라고) 젤렌스키한테 알려줬는데 이 븅신은 바이든 말 무시하고 우크라 아무런 문제 없다고까지 장담했었다. 그로인해 수십만명의 우크라인들이 생명과 재산을 잃었다. 얼마나 우크라 외교가 개차반이냐면 우크라 지원 법에 반대하는 미 공화당 의원들에게 우리 지원 안하면 큰일난다고 했다가 공화당 의원들이 비웃기까지 했었다. 말 그대로 외교 참사

너무 구형이고 연식도 오래 되었으며, 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었기에 그런거겠지.
심지어 얼마 쓰지도 못하고 폐기해야 하는 전투기 때문에 조종사 재교육을 해야 한다면, 그냥 버리는게 맞음.

육해군 무기나 장비라면 지분수도 모르고 배부른 소리나 하고 앉았네라고 할수 있지만 공군이라면 사정이 다릅니다. 지금 당장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여있는것도 아니고 교착상태인데 양성하기 힘든 귀중한 조종사 자원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허접한 기종을 운영하는건 사실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차피 받아봤자 제대로 쓰지도 않을 기종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거절하는게 더 낫습니다.

단지 외교적 수사가 다소 과해보일수는 있는데  이 얘기가 꽤 오래전서부터 나왔다는 점에선 이전부터의 뒷배경이 좀 있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실질적으로는 F16을 넉넉하게 넘겨주지 않는 미국에 대한 불만의 간접적인 표시일수도 있고. 이것도 사실 미국이 주선한거니.

우리나라에 싸게 팔면 안 되나?? 감항테스트하고 개조를 하던 수정을 하던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정보) 전투기 도입비용보다 전투기 유지보수 비용이 몇배로 든다

그럼 연구용 (아니면 역설계용)으로 몇대만 사오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 의회 허락없이 분해 역설계 불가능 합니다. 그 자체로 지재권, 재산권 침해구요. 러시아가 자기네 T-80 역설계 가능하도록 했던건 그 당시 지재권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그렇구요

자동차로 비유하면
영국제 쓰레기 외제차 중고로 500 만원 주고도 안삼.. 유지비가 한달에 몇백만원 씩 날라갈테니..

연구용으로 몇대만이라도 도입하는 건 어떨까요?

그래도 공여전투기에 쓰레기라고 하는 건 공여받는 입장을 망각하는 것. 거절의사만 밝히면 되지 뭐하러...
우크라이나도 더이상 우방국이 너희에게 호의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긴병에 효자 없다고 했다. 우방국들의 긴 전쟁에 대한 피로에 손을 떼는 순간 우크라이나의 호흡기도 떨어지는 거다.

정비팀을 같이 지원해주지 않는 다면 카미카제 스타일 이외엔 딱히

F/A-18C/D는 이 전쟁 성격상 귀찮을따름인놈이죠
백그라운드지원을 팍팍해주면몰라도 -_-
확실하게 거절해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