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전함에 함대지 미사일 자리에 런닝머신이 있음.
타입45 전함에는 Mark41 수직발사 시스템을 장착하여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도록 설계됨.
그러나 예산부족으로 장병들의 체육관으로 개조.
미국은 전함에서 토마호크등 유모미사일을 발사가능하나 영국은 전투기나 잠수함으로만 가능.
미해군장관 카를로스
"영국해군은 투자가 상당히 중요하다" 경고
수년간 군평론가들과 해군지지자들은 전함에 함대지 공격능력을 추가할것을 촉구해옴.
한편 영국국회 조사위원들의 군 현황파악결과" 러시아와의 전쟁준비가 안되었음"이라고 결론남.
하원 국방위원회가 1년간 조사.
-극단적 긴급개혁없이는 전략전 준비태세를 달성불가능으로 판단.
-작년 예산에 반영된 19억 5천만 파운드가 군수품 비축량을 늘리는데 사용되지 않고 부족분을 메운는데
사용된다는 사실을 발견.
-재대하는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노력중이나 불가능. 8명이 제대하면 현재 5명을 겨우 채우는것 확인.
에스토이나 국방사령관
"나토 회원국들은 모병제를 버리고 징병제로 전환해야 한다"
"현역1년,예비군6개월은 해야 겨우 예비병 준비가능"
또한 포탄부족과 각종탄약부족에 시달리는중.
현재 극도로 부족한 155mm 포탄의 경우 영국내 방산업체중 한업체의 한대의 기계에서만 생산가능.
충격적인 부분은 우크라에게 보낸 수천개의 NLAW의 경우 추가생산을 하지않아 이미 생산라인이
폐쇄된 사실발견. 추가생산을 안한이유는 영국정부가 주문을 안함.
이에 국방부 논평
"우리는 BAE에 155mm포탄을 주문했고 나중에는 생산능력이 8배까지 늘어날것"
최종보고서 내용중 세가지 유형의 군사준비태세를 체크
1. 작전준비상태 -일부패스이나 과도한 문제들 존재 확인
2. 전투준비태세 - 의심스러움
3. 전략적 준비성 - 만들어지고 지원한다는 모든 내용들이 실제로는 아직 논의중인 이론적 개념에 불과.
작성일 : 24-02-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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