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진보이고, 이젠 보수이지만
나는 다른 사람의 글이나 주장을 내가 조사해서 확인하기 전에는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조사하면 할 수록 존경을 할 수 밖에 없는 위인이고,
이승만은 조사하면 할 수록 이런 놈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는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이승만에 대한 악평은 임시정부시절 좌파보다는 우파에서 훨씬 많이 나왔었습니다.
좋은 역사이든 나쁜 역사이든 배워야 하는 것이지만,
그 해석과 평가는 다양해야 그 사회가 건강한 것 입니다.
영화도 관람 후에 다양한 평가가 나와야 좋은 영화일 확률이 높은 것이고요.
관람하지 않은 영화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지 않겠지만,
영화 관람객들이 한결같은 평가를 했다는 점을 보면 뭔가 문제가 뒤에 숨어있는 잘못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잘못된 결과를 자랑이라고 생각하시면
나치의 선전선동 영화를 보고 나와서 '유대인에게 속았다'라는 평가를 하는 2차세계대전 시절의 독일인들과 같은 겁니다.
님... 내가 님처럼 우파이긴 해도 게시판 운영원칙에 반하는 게시글이라는 점엔 변함이 없습니다. 운영원칙 다시 읽어보세요.
6.정치적 발언 및 밀리터리와 직접 관련없는 게시물 금지
1.밀리터리와 전혀 관계가 없고 정치적인(정책등) 이야기가 들어있는 게시글
2.밀리터리와 약간 관계가 있으나 정치적(정책등) 이야기에 무게를 둔 글
3.밀리터리와 매우 관계가 있으나 글쓴이의 주장이 정치적(정책등) 성향을 띄는 경우
4. 그외 대운영원칙에서 정하는 정치적(정책등) 발언 모두 포함
여기 종북좌빨버러지들은 역사를 지 ㅈ데로 해석하고 왜곡질함.
이승만이 당시 븅쉰짓도 했고 또 신의한수도 둔 즉 공과 사가 다 있었던거임.
당시 상황상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을
지금 기준으로 맞처 왜곡질하니깐.
전쟁사 보면 적의 침략을 막기위해 다리 부수는건 부지기수고
당시 행정부가 점령당하면 그냥 전쟁이 끝나는 상황이었음.
지금과 같은 제도와 시대가 아니란점도 고려해야됨.
당시에 무슨 tv가 있었나 라디오도 제대로 보급도 안됐고
헨드폰이 있는것도 아니고 명령 통신체제가 거의 박살나고
없으니 투명한 정치도 안되고 보고되는것도 구라로 올라오고
온갖 혼선의 절정기였음.
사법 행정 제도도 제대로 갖추어지거나 동작도 못하던 시절
어떤 버러지는 1919년 이승만 국적이 일본이라며 친일파라고
까고 선동질하고 자빠진거보면 개돼지들 선동하듯ㅋ
1919년 우리나라가 있긴있었냐? 손기정도 일본인으로
금메달땄으니 매국노중에 매국놈인가?
그냥 온깆 선동 왜곡질. 역사를 어디 종북좌빨한테
귀로듣고 처 배웠으니.
개돼지라 부르지.
작성일 : 24-02-14 00:24
조회 :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