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틴의 최대 정적(박정희로 비유하면 김대중쯤 됨)인 나발니가
팔도 도시락 라면 먹는 시간 좀 늘려달라고 법원에 소송했다가
몇달전 사라졌었는데
2. 시베리아 감옥서 나발니 변호사가 발견
3. 그러나 한달후 나발니 감옥서 의문사 (오늘)
러시아 야권의 구심점이 사실상 사라짐.
구심점이 사라졌으니 러시아 야권은 유명무실한 상황.
EU에서 정치범 사망 비판 결의안 또 낼 듯.
4. 최근에도 야당 인물이던 푸틴의 정적 1명의 행방이 묘연해짐
(위에 언급한 반체제 인사로 거명된 인물)
사람들은 죽은걸로 추정.
5. 나발니가 비행기에서 식사를 했다가
독극물 먹고 죽을뻔했었는데
이를 치료해준 의사 3년전 의문사
왜 치료해줬냐 뭐 이런 뜻인듯...
6. 푸틴 러시아 대선 지지율 80프로로
당선 확실. 같이 출마하는 후보들은
중간에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거나
검찰 수사받고 감옥 가거나
그런 상황....
원래 야당에서 다른 후보 나오기로
했다가 수사 받더니 감옥 간 듯.
7. 여튼 높은 확률로 30년 장기집권 체제
거의 확정각. 이로써 1999년부터 2036년는
권력 유지 가능
8. 푸틴 나이가 72살이기 때문에 앞으로
84살까지 더 집권 가능. 러시아판 김재규
장군님의 가카 대국적 탕탕이 시급한 상황
9. 현재 우크라 지원법안을 미 상원에서 통과
시켜서 하원에 보냈는데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고 특히나 트럼프계가 득세하고 있어서
우크라 지원에 매우 반대라고 있는 실정.
10. 원래는 올해 우크라도 대선 해야하는데
대선을 못할 상황.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였던
국방부장관을 최근 해임함. 젤렌스키판 정적 제거
11. 안타깝게도 러우전은 사실상 푸틴 손아귀에서
놀아날걸로 보임. 바이든 치매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12. 백악관에서 바이든이 기자 피해 다닌 다는 소문 파다.
기자 만나서 기자가 미국 전대통령 이름이라도 물어봤다간
치매 확정각이라 바이든이 극도로 피해다닌다고.
13. 현재 미 대통령 정신 상태가 메롱이라 홍해 전투부터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러우전 그리고 앞으로 닥칠
중-대만 양안전까지 과연 제대로 할수 있을지
미국 언론들도 걱정중.
14. 그래서 사실상 트럼프밖에 대안 없는거 아니냔
얘기가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고
주식방송에서도 트럼프 재집권시 전쟁위험이
얼마나 올라갈지에 대해 열심히 토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