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중이고 이스라엘을 책임지고 있는게 네타냐후고
저 아들이란 놈이 지돈으로 저 생활을 하고 있는게 아니야.
네타냐후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을때
이스라엘 청년들은 전쟁을 하고 있는거야
사회지도층의 의무란게 가벼운게 아니야.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니까 생각이란걸 하고 살자
이번일로 그나마 이스라엘 동정이라도 느낀거 산산박살 냈다는점.
지들이 나치에 당했으면서 저짓을 하는거보고 놀랬고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해 힘을 못쓰고 있다는거에 다시 한번 느낌.
하마스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스라엔의 대응이
도무지 자유 민주국가가 해서는 안될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거
걱정은 저러다 정말 반이스라엘 세력이 핵무기를 획득하는 순간
정말 쏠거같다는 느낌.
오죽하면 미국 eu국가들마저 선넘었다고 할까
전쟁도 명분과 도의와 인류애를 볼수있는데
이번 이스라엘은 이건 러시아보다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