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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6 17:27
[사진] 우크라가 험비랑 M113을 자체생산하기 시작함
 글쓴이 : 노닉
조회 : 1,398  


여기저기서 뜯어온 대체부품들로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한달에 5대 정도 만들수 있다고 함.







우크라이나에서는 M113과 HMMWV의 "복사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계는 원본과 거의 동일하며 한 달에 최대 5대까지 소량 생산됩니다.

M113 현지화 이름은 "Sikach"로, 제조에는 MT-LB 또는 기존 BMP-1의 섀시 요소가 사용됩니다.

HMMWV 현지화는 "특성"이라고 불렸습니다. 왜냐하면 GAZ-66 또는 Ford F-15 및 F-350 전지형 차량의 섀시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계는 이미 러시아와의 전투에서 사용되었으며 최전선에서 잘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생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최전선에 있는 우리 코사크 부대에는 "어제를 위한" 효과적인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서구 기술보다 열등하지 않은 새로운 "갑옷"을 제조하기 위해 오래된 자동차의 구성 요소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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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자 24-02-26 18:35
   
한달 5대..그냥 세계 각지에서 중고차 수입해서 테크니컬로 개조해서 바로바로 투입하는게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