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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7 05:09

[뉴스] 나토,EU회원국들, 우크라 파병검토중이라고 슬로바키아 총리주장.

글쓴이 : 마린아제

로베르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오른쪽)가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총리 로베르 피코는 나토와 EU회원국들이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TV애서 발언.

"그들이 어떤목적으로 파병할려는지 알수 없지만 우리는 파병하지 않을것이다"

어떤 이유로 이런 발언을 했는지 현재는 알수 없는 상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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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zehren 24-02-27 08:21 정보) 불가능하다. 나토는 전원합의제라 한 국가라도 반대하면 파병 불가능 정보) 불가능하다. 나토는 전원합의제라 한 국가라도 반대하면 파병 불가능



		소문만복래 24-02-27 10:56 종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당연히 전후 복구는 군과 협력하여 진행되어야 하고, 이라크 복구사업에서 우리가 군을 파견했던것이 우리 기업에 큰 도움이 된 직접적인 경험도 있습니다. 러시아와 직접적인 전투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종전을 염두한 평화유지 명분으로 들어가겠다는 것이며, 대규모로 집행될 우크라 복구사업에도 한몫 챙기겠다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슬로바키아로서는 시야가 좁았다고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OEM 제조업 중심의 국가다보니, 재건사업에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어 시야도 좁아진게 아닐까 싶네요. 종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당연히 전후 복구는 군과 협력하여 진행되어야 하고, 이라크 복구사업에서 우리가 군을 파견했던것이 우리 기업에 큰 도움이 된 직접적인 경험도 있습니다. 러시아와 직접적인 전투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종전을 염두한 평화유지 명분으로 들어가겠다는 것이며, 대규모로 집행될 우크라 복구사업에도 한몫 챙기겠다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슬로바키아로서는 시야가 좁았다고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OEM 제조업 중심의 국가다보니, 재건사업에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어 시야도 좁아진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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