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혈압오르겠네. 시장 빼앗겨서

글쎄요
애초에 독일 자주포는 탱크보다도 경쟁력 떨어지죠
우리가 아니었더라도 다른 나라 자주포들이 선점할 확률이 높을 듯

독일이 납품했다면 그리스공장 버전으로 2040년 완납하겠죠.

독일의 꼬붕이 체코 헝가리 라면.
폴란드의 꼬붕이 루마니아라서  사실상 독일에서도 폴란드 의 한국수출이후에는.
그다지 . 기대하지 않은 시장입니다.
특히 k9 관련한 이유에서는 경쟁력자체가 없기에.
거의 포기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기동간 사격가능한 신형 차륜형자주포에 더기대를 걸고 있는듯한 모습이기는 한데...  이건 시간이 지나봐야....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전을 봤을때,  차륜형자주포의 전술적인 기동한계성때문에.
k9 의 경쟁하기에는 당분한 힘들듯 합니다.
신형포탄까지 나온마당에....  자주포시장은 사실 완전히 내놓은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독일의 꼬붕이던 헝가리도 k9 자주포는 구매할 것이라는 ..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차는 kf51 120mm 버전으로 공동개발로 넘어갔지만,
자주포는 k9 을 만지작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eu 지원금이라고 합니다.  현재 루마니아가 eu 지원금을 받아서 바로 방산무기구매사업으로 도입해서 방공무기체계 와 항공기관련해서 경쟁입찰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k2 pl 의 도입은 기정사실화되어 있고, 해서... 이건 eu지원금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을듯 보여집니다.  현재는 불가리아가 다음순위로 eu지원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서 .
불가리아의 추가수출도 기대해봅직합니다.

오히려 그리스에서 eu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우크라이나에 무기파병을 노리고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