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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8 03:07
[뉴스] 크렘린궁, 나토의 우크라 파병시 전쟁확대 불가피 경고
 글쓴이 : 마린아제
조회 : 1,283  

드미트리 페스코프.  사진: 게티 이미지


러사아 대변인 
"우크라 영토에 주둔시작하면 직접적인 갈등이 발생할것"
"우리는 이런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불가피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중이다"
"우리는 나토가 파병에 대해서 실제 논의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것에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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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아님 24-02-28 07:41
   
정치보면 이런거 많죠 선제적으로다가 김빼기..
무영각 24-02-28 09:37
   
불가피가 아니라,  파병 자체가 나토의 확대 결정인데... 러샤는 받는거고
호랭이님 24-02-28 10:51
   
나토에서 지원군 제대로 완편된 1개 기갑사단만와도 전선 한쪽은 뚫립니다.
bf109 24-02-28 11:23
   
주목하던가
헤이그에 국제형사재판소에 미사일 날린다고 입 털던 새끼들이
궁극스킬 24-02-28 17:53
   
나토는 파병은 협상용 뻥카일 가능성이 높음.
파병하려면 진즉에 했을 거
그리고 파병해봤자 우크라이나 전선 유지가 목적일 가능성이 큼.
우크라이나 영토 회복은 사실상 힘듬.
slrkanfk022 24-02-28 19:24
   
공군만 지원해줘도 완전 다른형상이 나올텐데.
미국 나토 공군만 지원하면 러샤  그냥 박살남.
제공권 장악하고 주요 병참 미사일기지 때려만준다면
러샤 군인들 그냥 포기하고 항복할듯
     
헤헤헤헤헷 24-02-29 11:02
   
항복은 희망 사항이고 실제로는 핵미사일이 각국의 도시와 군사시설, 산업시설에 날아들겠죠. 나토랑 직접 전쟁하면 승리하기 힘들고 전쟁 유지하기 힘들게 재래식 전쟁할 필요가 뭐 있겠어요. 깔끔하게 서로 죽자 하고 바로 끝내는 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