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건국 과정의 토대는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 약칭히여 건준이 그 역할을 했고 이 승만은 언론플레이 덕에 귀국하자 스타로 올라탄 프리라이더였고...건국 과정에서 이 승만이 친일파 들과 손잡은거임...여운형은 좌파 지식인이고 남로당 개빵...남로당은 김일성의 북로당과 쌍벽이었다가 625 후 북한에 의해 숙청됨..즉 빨갱이라고 하다라도 포악하고 극좌적이며 외세의존적인 북로당과 민족주의적 좌파 남로당과는 차이가 있음. 빨갱이는 북로당...남로당은 그냥 이승만 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