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일본문화 개방 김대중 선생 임기, 1998년 2월 25일~2003년 2월 24일
[1998-10-14] 국제관함식 외국 함정 공개- 1조6천억짜리 배도[조수완]
https://imnews.imbc.com/replay/1998/nwdesk/article/1973444_30723.html
[1조6천억짜리 배]
● 앵커: 국제 관함식에 참가한 외국의 최신예 함정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1조6천억원짜리 전투함도 있습니다.
부산의 조수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기자: 어제 해상사열에서 16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던 만 톤급 이지스함 묘코우, 일본의 주력함인 묘코우는 최근 북한의 대포동미사일을 추적했던 함정으로 유명합니다.
한번 회전해 한 곳의 표적만추적하는 회전식 레이더와는 달리 동시에 154곳의 표적을 탐지하는 스파이 레이더를 장착했습니다.
● 하라타 중위 : 일반 레이더와 전혀 다른 전방위 레이더를 장착,대포동 미사일도 추적 가능하다.
● 기자: 이지스함 묘코우는 건조비만도 무려 1조6천억 엔에 달합니다.
이지스함은 전 세계적으로도 미국에 26척, 일본에 4척 등 모두 30척 밖에 없는 최고의 방어능력을 갖춘 최신예 전투함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8/nwdesk/article/1973444_307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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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함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때도 자위함기 달고 7번 들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656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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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日함정 국민 자존심 짓밟아" , "원조는 DJ·盧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7009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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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욱일기 자위대함 입항'…중·일 관계 개선 과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4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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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달고 남중국해 훈련 나선 미군 전투기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615100000801
이런 저런 사례가 있지만 봐서 기분 좋은 깃발은 분명히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