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정조준해서 소총처럼 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포병이나 전차병 이런애들의 서브웨폰이나
대테러 진압작전 같은거 할때 초근거리 (일테면 실내 같은) 교전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거로 아는데
물론 뭐 어깨 견착해서 정조준하고 쏘면 안된다 그런건 아닌데
굳이 기동성이나 편의성을 희생해서 개머리판 악세를 달아가지고 무겁게 들고다니는 걸 권장해야하는 그런총은 아닌거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사이에 기관단총 역할이 바뀐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