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무기공급국이자 동맹이었던 러시아로부터 벗어나 3국으로 부터 전투기를 구매준비중.
아제르바이잔은 향후 10년간 자국의 전투기를 업글할 예정.
1차 후보국- 파키스탄, 터키
확인되지 않은 언론보도에 의하면 2월말 파키스탄과 16억 달러어치 전투기 구매합의를 했다고.
JF-17C Thunder
대수는 미정.
또한 터키의 칸 전투기 프로그램에 아제르바이잔은 공식적으로 참여시작.
이후 이 전투기를 획득할것이라고 터키에게 확인.
JF-17구매는 터키의 칸이 획득가능할때까지 임시해결책 역할을 맡길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