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여성징병? 재미있는 이슈네요.
원래 남의 집 불구경은 재미있는 법이죠.
제가 재미있다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 통념이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나저나, 덴마크 출산률을 확인해 보니 한국의 두배가 넘는데 호들갑이네요.
한국은 0점대 지요
훨씬 심각한 분단국, 휴전국인 대한민국의 안방에는 덴마크보다 훨씬 큰 불이 난것인데요
정작, 우리 일은 그저 '재미있는 이슈'로 치부하며 낄낄대는 세력이 있습니다.
우리집 안방의 화재가 아니라 내 알빠노, 남의 집 불구경인 셈이지요.
농담따먹기 웃음이 처나오고 있으니
그 세력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존재일까요
붉은 이념을 위한 마루타 실험대상
쌓아둔 국가자산 수백조를 단 몇년만에 털어석는 붉은 파티장소
최대한 망쳐서 주저 앉히겠다는 일념들로 똘똘 뭉친 집단은
기어코 브레이크 없는 파멸의 가속을 붙여 놨습니다
지금 무기체계가 문제가 아니죠
사멸하는 국가는 소리없이 무너집니다
기술약탈, 정치적 잠식, 사회 경제적 잠식
중국몽에 대한 묻지마 지지는 중국식 간판들로 뒤덮일 서울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부지불식 간에 중국몽 꿈꾸는 일반인들이 많지요
새빨간 쇼의 세뇌에 본인들이 뭘 어떻게 세상을 망치고 있는지도 모르니
여러분의 대한민국, 사실상 중국몽의 현실화는 머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늙어서 돌아가실때 즈음
어떤일이 걸어질지 참 버라이어티 하겠습니다.